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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자나..

싹 쓸어버려 맷

싹 빨아버려 멧

호바밧

독도쪽이면 강릉이나 수원 비행단에서 날아왔을려나 보급 정비병들 존나 빡시게 했겠네 ㅅㅂ

항상맞는건 아니고 지금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아마 대구일듯. 거기가 공군입장에서 최전방 비행단중 하나라

ㄴㄴF-5,F-4들은 그렇게 오래 못날아서 F-16,F-15계열들이 대응함

차원이동하는 히페리온도 30분 걸렸는데

이건뭐 찐따도 아니고

뜨고 내리는 애들이야 훈련목적상 뜨고내리는데

개들이 미사일 탑재하고 장거리 작전목적으로 뜨는게 아니자나

러시아전투기랑 무슨일 있을지 모르는데 정비도 무기탑재도 안하고 그냥 띠우냐

뭔소리야 초계 임무때문에 항상 전술기 몇대는 최소한의 공대공 무장인 2발정도의 미사일 장착하고 떠있다 그리고 비행단 마다 스크램블 대기하는 편대도 1개씩은 있고 20비 지구병원 갔을때 KF-16이 사이드와인더 2발에 연료탱크 탑재하고 머리위로 지나가는걸 몇번이나 봤구만 훈련 목적도 아닌데 실탄 2발을 달고 날아댕기리?

그런거 막 올려도 되냐?

딱히 상관없지 않음?? 구글에 검색만해도 새해 기념이든 뭐든 하면서 초계 비행하는거 나오고 무장도 모자이크 없이 다 나오더만 게다가 F-16운용 부대가 거의 정해져있어서 상관없어보이는데

24시간 아니다. 나도 관련 부서에서 일했었고, 정찰전력은 미군전력 비율이 높다. 비행단, 전대랑 무장상황 언급하면 비밀일 수도 있으니 자제하자. 공대공 미슬은 훈련 목적 상, 기체 중량을 맞추기 위해 더미를 달고 뜨는 경우가 많다고 함.(조종사에게 직접 들었음)

아 그래? 나도 어느정도 관련있는 부서에 있어서 항공기 뜨는거 스케쥴 자주 봤는데 우리 공군 쪽 스케쥴이 되게 많았거든ㅇㅇ 그래서 24시간 초계하는줄 알았음

어느 지통실인지 모르겠지만 사령부나 본부 지통실에서 근무 했다면 아마 우리쪽에서 공중상황 보고 받거나 했을거 같네. 예전엔 초계전력 유지를 많이 했었는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조종사 피로도도 높아서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중임. 석야간에는 정찰전력 등으로 감시비행 위주로. 그치만 알러트 비상대기는 항상 하고 있지 조종사들이랑 정비사들이 24시간 대기함

미사일사에서 근무했음 우리가 쏘는게 순항 미사일이여서 공군 스케쥴이 공역담당관 인가 하는 간부한테 계속 넘어갔거든 근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공중 초계 스케쥴이 빡빡해서 24시간 로테이션으로 공중초계 하는줄 알았음 내가 잘못알고있었는가보네

그게 독도까지 날아다닐 기름과 정비상태가 되나

F-15K 독도 초계비행 하는거 뉴스나오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최근에 공중급유기 도입한게 작전반경이랑 작전시간 늘릴려고 도입했고 기존에도 F-15K는 30분정도 독도에서 작전 가능했음 가동률도 전술기는 75퍼센트에서 80프로대로 알고있고 그리고 이번 러시아 군용기한테 경고사격한것도 F-16이였음

24시간 무장달고 떠있지는 않아.. 니말대로 스크램블은 24시간 대기하고있지만

전투기 편대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초계임무하지 않음?? 그때 무장1도 안하고 떠오른다고?

무기정비출신인데 무장안하고 뜨는편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