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간 기병대가 다시 시비를 걸지만
내쫓아 버리면 그만이다.
도끼병대의 돌격
뒤쪽에는 계속되는 사격
도끼병들의 난입이 이어진다.
난입을 하건말건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창병대
저 궁병대를 제압하는것이 임무다
성문 앞 격전중인 청룡대와 도끼병대
기병대도 출격시킨다.
딱 그때쯤 모랄빵
동해를 점령했다.
동해방면으로 북상중인 오군
광릉쪽을 마저 제압해야 한다. 하지만 오군의 북상도 막아야 하니 병력을 집결시킨다.
한군의 무도 습격
딱 봐도 적의 병력이 많다. 그냥 포기해도 되지만 한번 발악해본다.
적당히 흩뜨려본다.
몰려드는 적군
미친...
뭐 볼것도 없이 전군이 전면에 박아버린다.
한번만 재전투 해보자
질건 알고있는데 뭔가 억울해.
이번엔 대놓고 검병 5부대를 입구에 쑤셔보도록 한다.
다시보는 전투 광경
적들은 전략변경 없이 이번에도 전면에 쑤셔박는다.
노빠꾸 새끼들..
쌍방의 피해가 늘어난다.
하지만..
촉한 군의 기세가 격렬하다.
패배. 내주었다.
복수를 위해 접근 중인 두 개 군단
여긴 오 군이 다시 상륙했다.
잡아먹어 준다.
야간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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