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반일 외치는 지금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는것이 옳은 일인지 그릇된것인지에 대해서 매일 생각을 하게 된다.

방송매체와 의류 및 광고 디자인에 쓰이는 욱일기를 볼때마다 

에이 쪽바리 xx들 이라면서 욕하고, 소녀상을 볼때마다 그 시절의 그 상황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조차도 없을것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이다

과연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들기 때문이다

일본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람

일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국인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본인

일본 애니메이션은 즐겨보지만 반일을 외치는 사람들

혐한을 외치지만 한국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이상황은 일본과 한국 일반사람들의 피해자가 아닐까

물론 알고 있다 식민지시대에 항일운동으로 순고하게 돌아가신 영웅들을 생각한다면

교류를 끊고 일본의 일자만 들어도 욕을해야된다는 사실을

이것이 이렇게 잘못된 일이라면 법으로 정해야되는것 아닌가?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나라가 

알본을 잠재적 전쟁국으로 취급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또한, 평화의 시대 화합의 시대라고 말하며 그것을 꼭 북한과 남한으로 한정짓고 

여성과 남성의 평화의시대 화합의 시대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것도 웃기며

일본과 한국은 평화의 시대 화합의 시대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것도 웃기다

적폐 프레임으로 시작된 국민자발적 움직임은 매일 여러 적들을 만들어 내고 잇다

대기업죽이기로, 기득권들에 대한 죽이기, 갑에 대한 죽이기, 공권력에 대한 죽이기

치킨에 대한 죽이기까지,

왜 이렇게 누구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가 된것이지?

왜 하루라도 다른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가 된것이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단 한번도 다른나라를 침략하지 않았던 나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

난 생각한다. 

혐한은 우리들에게 있으며, 헬조선도 우리들에게 있다는 것을

그리고 조금더 나아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넓은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수는 없을까

한발작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볼수는 없을까

편가르기를 그만 멈출수는 없을까

국민을 개돼지로 안볼수는 없을까

국민을 위한 국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

국민을 위한 누군가

화합과 평화의 시대에서 한발짝 물러나 시간이 해결해주겟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누구하나 다른의견 아니 틀린의견일지라도 보듬어주고 감싸주고 존중해줘도 되지 않을까?

한가지의 생각를 강요하는 세상은 공산주의 아닌가

몇해전 국민이 미개하다는 말을 들었을때

오멋진데라고 생각했다

아직 피우지 못한 꽃

아직 피우지 못하였지만 곧 필것 같았기 때문에

아주 아름다운 꽃으로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