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개과천선했다고 여겼던 한 남성이 저지른 범죄 | 살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를 다녀온 뒤 개과천선했다고 믿어지던 남성이 저지른 범죄에 관하여 가져왔습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본과 캡쳐본 중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캡쳐본이 보시기 편하실 겁니다.

 

오타가 있습니다. 범죄자의 이름은 '토드 콜헵'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희생자중 '찰리'를 제가 '찰스'라 발음한 장면도 있네요. 시청에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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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정말 정말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슬라이드 지나가는걸 의식하시고 녹음하셔서 그런지 무서운 영상임에도 책읽는듯한 딱딱한 느낌이 들어용 다음번 영상은 조금씩 흐름을 천천히 하면서 여유롭게 분위기도 잡아보면서 녹음하시면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될것같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1
2019.07.22
@우당탕탕몽실이

감사합니다. 좀더 노력해볼게요 ㅠㅠ

0
2019.07.22
[삭제 되었습니다]
2019.07.22
@일300

마이너리티 리포트....

0
2019.07.23

항상 고마워유~~~

0
2019.07.23
@Mr.Soong

저도 감사합니다

1
2019.07.23

차달남에 나온 거 베낀거같은데

0
2019.07.23
@jpkor

차달남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 해외에 있는 뉴스 짜집기 한거라 혹시 주소주시면 확인해볼께여.

0
2019.07.24
@그그그그

차트를 달리는 남자?

0
2019.07.23

가정환경이 불우한 살인자들이 그렇지 않는 살인자들보다 많나? 유복한집에서 태어난 살인마도 있음?

0
2019.07.23
@근성가이

평범한가정에서도 미친놈들은 있고 유복한가정에서도 있음. 근대 아무래도 불우한 가정환경의 살인마들이 더 많을듯

0
2019.07.23
@그그그그

흠.

0
2019.07.24
@근성가이

살인마의 절반은 그냥 정신병때문임

스트레스 도피책으로  쾌락적 스릴인 살인하는거

얘낸 깜빵이나 병원에서 요양하면 나음

살인만 안햇지 길가다 주먹부터 나가는 사람 많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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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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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이 개붕이놈아 다시 컴퓨터 보이스로 바꿔

0
2019.07.27
@vxcfdhgsadsfz

크으 나도 그게 편한디말이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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