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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 正史 - 제 나라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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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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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준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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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전비였다. 덕분에 압력이 확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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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이후 남은 군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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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 철광산 정도만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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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군단은 매복으로 보호. 잡아먹는다고 오지는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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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제압 군단은 그대로 양주 이동. 조비를 궁극적으로 쳐 없애야 한다. 그래야 장강 이북을 모조리 먹으며 방어전략에 굉장히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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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촉군에 다시 보이는 손권군. 손권 넌 잡히면 죽었다. 면상이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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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릉 양안을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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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상륙하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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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사원에는 다시 좌자영평(도겸)의 군대 증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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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후 항복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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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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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동해 대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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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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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적 군단을 잡아먹기 위해 또다른 군단을 대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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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이 생각보다 군단이 ㅁ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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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지. 전투를 걸면 일단 달아나야할거 같다. 적 군대가 그렇게 강한 군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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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개기지 않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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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 영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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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축사. 공격해오길래 그냥 퇴각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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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동쪽 오 군은 딱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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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을 따로 빼서 잘 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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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사로 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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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벽력거가 눈에 가시이므로 숨겨두었던 기병대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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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측면을 크게 우회하는 적 군. 적의 군대가 제법 강한 진주룡대라서 기병으로 들이박기에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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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벽력거를 제압한후 기병을 빨리 데려와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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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는 상황이 그닥 좋지 않으므로 천금군병을 곧바로 전투에 투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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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자금군도 아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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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기병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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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우익의 기병 지원. 이미 전열의 보병대는 패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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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군을 제압하고 나서야 좀 숨통이 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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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병대라 할지라도 흩어지거나 움직이고 있는 녀석들은 기병 돌격에 얄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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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궁병대도 잡아주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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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전투는 이제 청룡대와 천금군병에게 넘어가고, 기병대로 마무리 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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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거도 침탈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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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군을 지원하는 보병을 하나씩 걷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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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라인은 거의 완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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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기병대 쪽에서 성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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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뒤치기만 남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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