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전까지 사람이 잘나고 못나고 행복하고 불행하고는 전부 부모가 결정한다.
만약 누가 명문대 입학하거나 대회에서 상받았거나 혹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들 전부 부모의 영향임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만약 너가 명문대에 들어갔다?
부모가 널 그렇게 만들고 키운거지 니가 잘해서 그런게 아님
사실 20대도 부모의 영향이 큰데 자신이 개입해서 스스로 개척해 나갈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기에 뺐음
30대부터는 진짜 본인하기 나름이고 또 부모탓하면서 살아나가서도 안되고..
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95600 | 학점2.7이 안 좋은 학점이야? 1 | 5569bdef | 1 분 전 | 12 |
1895599 | 축제 담당자 틀로 바꼈나보네 2 | cbd0dc22 | 1 분 전 | 7 |
1895598 | 나 맨날 6~7시간 자는데 졸려 ㅠ | 8f1363c0 | 2 분 전 | 8 |
1895597 | 테슬라 망한다어쩐다 떠드는 지금 이때가 매수 타이밍임 1 | 7a879606 | 3 분 전 | 11 |
1895596 | 요도에 바늘을 넣으면 | a3607bb4 | 3 분 전 | 13 |
1895595 | 흉추 굽어있던거 재활치료 받으니까 | 4735f4c8 | 3 분 전 | 4 |
1895594 | 우리 엄마 성격이 좀 많이 이상한데 | e6dd6994 | 3 분 전 | 6 |
1895593 | qwer은 진짜로 뭐 아이돌 같은거 데뷔한거임? 2 | a8dc808e | 4 분 전 | 13 |
1895592 | 유튜브는 왜 나한테 심영 래빗홀을 보여주는건가 | 75b2371c | 5 분 전 | 12 |
1895591 | 군인월급 예산 해봤자 3조밖에 안되네 2 | 3058f63c | 7 분 전 | 26 |
1895590 | 통장에 3천만 있으면 인생 두려울 게 없다 ㅇㅇ | f76d9610 | 7 분 전 | 23 |
1895589 | 신용카드는 결제취소하면 알림문자 따로안와염? 2 | 4687aa0b | 10 분 전 | 16 |
1895588 | 내일 킹누 보러갈 사람~~~~ 1 | e4257dce | 11 분 전 | 17 |
1895587 | 전애인 선물 돌려준적 있냐 4 | 1ca90015 | 11 분 전 | 17 |
1895586 | 나도 초이스파티하고싶다 | 75b2371c | 13 분 전 | 21 |
1895585 | 고양이의 보은이나 다시볼까 1 | ce84c597 | 13 분 전 | 11 |
1895584 | 댕댕이랑 사는사람 특 3 | 03cec94a | 14 분 전 | 23 |
1895583 | 븅신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18 | 6a5568f5 | 14 분 전 | 30 |
1895582 | 진지하다 대한민국 국민한명이 재산 2천조원 가지고 10 | bf11532e | 16 분 전 | 55 |
1895581 | 응애맘마죠 | b77396a5 | 19 분 전 | 8 |
efd530c1
성향차이도 큰거같은데.. 나랑 내 동생 완전 극과 극의 인생을 사는중
905157fb
너는 긍정적인 쪽? 아니면 부정적인 쪽?
efd530c1
모르지.. 나는 명문대나와서 전문직하는 너드의 삶이고 동생은 중졸에 인싸인데 얼마전 좀도둑으로 잡히기도 하고..
극과 극인건 확실할뿐..
905157fb
좀도둑이면 빨간줄 그일텐데 좆망했네
efd530c1
주인이랑 합의했엉
18c465f8
니 나이가 30즈음인가보네
인생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정해진다
637b5668
아저씨 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