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EDM에 대해서 [Dubstep] - 2 -

안뇽 음판에 찾아오는 개붕이들아. 

Dubstep에 대한 정보가 많다보니 본의 아니게 2편도 쓰게 되었네.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위 곡은 Dubstep을 처음 알게 된 곡이자 입문하게 된 곡 중 하나야
이어서 설명하자면 EDM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음악이 그렇듯이 초기엔 소수만 들었잖아. 그 놈의 힙스터 말야.

그 놈의 힙스터들이 듣는 장르였지만 누구의 등장으로 워블 베이스를 활용한 Dubstep의 등장으로 더 이상 힙스터들의 유물이 아니게 됐지

 

 

 

 

 

Skrillex -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워블 베이스는 스크릴렉스 음악을 들어봤으면 아는 'Oh My God'이란 사운드 들어봤지? 바로 위에 있는 곡에서 나오는 거
아님 스크레치를 돌리면서 윜~윜~위킠~ 거리는 사운드 그게 워블 베이스라고 하네.

 

Dubstep하면 이 사람을 빠뜨릴 순 없지.. 긴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쓴 DJ. 스크릴렉스야.

 

 

 

 

 

Skrillex & Wolfgang Gartner - The Devil's Den

 

 

 

Dubstep은 스크릴렉스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되는데, 스크릴렉스가 인기 DJ가 되고 나서 

소위 힙스터들이 들었던 Dubstep 그러니깐 초기의 Dubstep을 무시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Dubstep은 크게 영국과 북미 Dubstep으로 나뉘게 되지. 

 

 

 

 

 

Pixel Terror - Maxima

 

(위 곡은 리딤이라고 하는 Dubstep 하위 장르야 Dubstep에 없었던 쿵, 착 이런 소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고, 

요즘들어서 많이 보이고 있어. Dubstep도 변화하는 추세인거지.)

 

 

 

 

 

Skream - Midnight Request Line

 

 

 

그래서 '북미 Dubstep은 뭐고 영국 Dubstep은 뭔데 씹덕ㅅㄲ야!!' 이럴텐데

간단히 설명하면 먼저 초기 Dubstep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UK Dubstep은 UK Garage라는 장르에서 주된 특징인 

2 Step 리듬은 바탕으로 자메이카에서 나온 Dub 음악을 씌운 혼합 장르야. 

위 곡이 UK Dustep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어. 들어보면 '내가 알던 거랑 다른데?'

 

 

 

 

DJ Fresh - Louder (Feat. Sian Evans)

 

 

 

바로 위에 보이는 곡인데 2000년대 후반 UK Dubstep은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찍어 인디 EDM의 메이저 장르가 되나 싶었지만 

스크릴렉스가 그래미에서 6관왕을 싹쓸이 하는 바람에 다시 떡락하게 됐지.. 

 

 

 

 

 

DatsiK - Nuke 'Em

 

 

 

미국 Dubstep. US Dubstep이라고 할게. 

 

미국에서 개량된 US Dubstep은 리듬과 속도가 차이가 날뿐이지 음색은 일렉트로 하우스와 같았어.

UK Dubstep은 차분한 리듬과 음색을 주로 Dubstep 본연의 것을 따라가는 반면 US는 워블베이스를
떡칠 해놓는 수준이라 US Dubstep을 Brostep이라고 부르기도 했어. Bro란 뜻은 북미에서 지 수준에

맞지 않게 명품으로 떡칠하고 개념 없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있잖아? 흑인처럼 입지 않으면서
흑인은 깔보듯하지만 흑인 힙합문화의 영향을 받은 젊은 백인 남성을 지칭하는 말이야. 멸시하는 뜻이지.

 

 

 

 

Must Die! - Gem Shards 

 

(아마 위 곡을 자기가 아는 Dubstep이라고 생각할거야. 2013년 이후로 Dubstep도 변했는데 전처럼 베이스가 떡칠
되있는 게 아닌 날카로운 금속음도 섞여 있어. 근데 예전 Dubstep 리스너들에겐 호불호가 갈려.)

 

 

US Dubstep은 결국엔 부정적인 이미지만 남게 되고, 그래서 인지 Dubstep이란 장르가

EDM씬 중심에서 오래가지 못했던 거 같아. 

 

 

 

 

 

Gammer - The Drop

 

 

 

하지만.. Dubstep이 EDM 씬에서의 영향은 누구도 무시 못할 수준이라서 하위 장르만 수십개고 

다른 장르와 결합하여 어느 곡을 들어도 왠만하면 Dubstep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야.

우리나라에서도 스크릴렉스 때문에 Dubstep은 몰라도 들어본 적도 있고,
클럽에서도 흥돋구기 좋은 곡이니 들어봤다고 했겠지.

 

 

 

 

 

MorN - Lucent

 

(위 곡은 Dubstep의 하위 장르인 멜로딕 덥스텝 장르야. 불리는건 리퀴드 덥스텝, 칠스텝, 트랜스텝 등등.. 다양하고 그걸 포괄하는 의미가 멜로딕 덥스텝이야. 그만큼 많은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장르지. 나도 즐겨 들어.)

 

 

Dubstep은 한물 갔지만 그 영향력은 EDM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에서도 기여 했으니
그 영향력은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해.

 

 

 

 

Tristam & Braken - Flight

 

 

 

그리고 DnB 장르에서도 워낙 강렬한 리듬이니 Dubstep의 사운드를 들어본 적이 있을거야.

그 둘이 합한 장르가 바로 Drumstep이야. 위 곡이 드럼스텝중 한 곡이고..
드럼스텝은 나중에 글을 통해 설명하도록 할게

 

 

 

 

 

Knife Party - Destroy Them With Lazers

 

 

 

오랜만에 강렬한 사운드와 윜끼윜끼~ 거리는 워블베이스를 들어보는 건 어떄?

지금 듣기에도 아무렇지 않고, 요즘에도 유튜브 채널중에 Dubstep 을 주로 다루는 채널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한물 갔지만 그래도 잊지 못하는 리스너들은 있고, 아직도 듣는 사람들도 있어.

 

 

 

 

 

Anna Yvette & AFK - Clouds

 

 

 

베이스 (DnB, Future Bass, Bass House 등등) 음악을 좋아한다면 오랜만에 Dubstep은 어때?

EDM 리스너들 중에 Dbustep을 한 번도 안들어 본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해. 

이번에도 엄청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 번에 Big Room에 대해서 써볼까 해.

 

간략히 설명하면 Electro House를 칭하는 말인데 Progressvie House와 같이 EDM씬에 한 획을 그었던 장르라

다음에도 2편으로 나누어서 하나는 일렉트로 하나는 프로그시브로 써보도록 할게.

 

너무 늦어서 다시 한 번 미안하구, 곡 소개 하면서 마무리하도록 할게.

만약 알려줬으면 하는 EDM장르가 있으면 써줘 찾아서 써보도록 할게 

 

 

 

 

 

Dr. Ozi - Brooding Murder

 

 

 

 

 

 

Panda Eyes & Teminite - High Score

 

 

 

 

 

 

Chime - Phototropic

 

 

 

 

 

 

Au5 - atlantis

 

 

 

 

 

 

Kai Wachi - BREAK

 

 

 

 

 

 

Knife Party & Tom Morello - Battle Siren

 

 

 

 

 

Dubstep을 더 즐기고 싶다면 Beatport Dubstep top 100이라고 잘 나와 있으니 한 번 찾아서 들어보는 걸 추천할게

다음에 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ㅂㅂ~

23개의 댓글

개인적 저기 음악들중 스크릴렉스가 제일 특이한게

 

스크릴렉스가 포스트하드코어 밴드의 보컬이기도 했고

 

워낙 많이 쓰이는 브렉다운 주법을 자기 음악에도 도입해서 더 특이햇고

 

신세대 메탈류 음악듣는 양반들도 더 쉽게 접할수 잇엇다 생각함

0
2019.07.21
@오레와차키로팬다

보컬인 줄 처음 알았음 ㅋㅋㅋ

메탈도 들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The Devil's den 이라는 곡이 더 맘에 들었음

 

 

0
@뭐여시벌

정확히는 성대결절로 보컬 때려치고 덥이란 음악에 빠지면서 지금의 스크릴뤡스가 생겻다고 한다 나중에 함 노래 들어봐 얜 걍 이음악 해서 다행

0
2019.07.22
@오레와차키로팬다

고마워 들어볼게 몰랐었네 스크릴렉스가 보컬이었다니 ㅋㅋㅋ

0

주관적으로 쓸거면 그냥 글 쓰지 마셈 님 글 볼 때마다 화딱지 나 죽겠음

1
2019.07.21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주관적이라고 해봤자 곡 넣을 때 내 주관적으로 넣는 것 뿐이고 정보들은 일일이 검색해가면서 쓰는데

왜 쓰지 말라고 하는 지 이유를 알려줄 수 있어?

0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왜 지랄이지 ㅋㅋㅋ 그럼 음악을 객관적으로 어케 쓴다는거냐

0
@오레와차키로팬다

장르에 관련된 이야기면 충분히 객관적일 수 있지 장르 구분 자체가 객관화를 위한건데. 글쓴이가 쓰는 글들 보면 보통 그 장르의 역사나 특징을 서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그런 부분은 충분히 객관화 가능한 부분이고 글쓴이는 그런부분에서 너무 자기주관적임. 분명히 대다수의 사람들과 해당장르를 정의 내린 사람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그 장르의 역사를 다루면서 정작 그 장르를 얘기할 때 빼놓아선 안되는 곡들은 전혀 추천하지 않음. 이럴거면 그냥 주관적인 추천곡 리스트라 적고 자기가 좋아하는 곡들을 추천하면 될것 같은데 주관적이라는 미명 아래 굳이 사람들한테 애매한 정보를 흘리는게 너무 보기 안좋아

1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예를 들자면 락에 관해 소개한다면서 씨엔블루 sum 41 이매진 드래곤은 퓨젼하이브리드 락이다~ 이런 꼴이라고 그러면 지나가던 락 팬들은 화딱지가 나 안나?

0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화딱지 전혀 안남 니가 나열한 애들하곤 공통점 될만한 구간은 없음 적어도 맞게 나열 하든가

 

애초에 장르가 아티스트가 만드는게 아니라 좀더 쉽게 구분하라고 평론가 놈들이 만드는걸

 

객관화 시킨다는게 더 웃기네 ㅋㅋㅋ

 

특히나 전자음악은 비트만 바꿔도 비피엠에 따라 장르가 많이 바뀌는데

 

그걸 다 어케 객관화 시킴 ㅋㅋ?

 

넌 테크노라면 다 구분하나봄? 니가 얼마나 아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렇게 오만한 행동하다 다치지나 마라

0
@오레와차키로팬다

일던 실제로 비피엠에 따라 수많은 세부 장르가 있는게 일렉트로니카다. 그리고 장르구분이 비단 평론가만을 위한게 아니라는건 유튜브 음악 검색할 때 장르 믹스 조회수가 얼마나 나오는지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을텐데? 음악가마다 스타일이 그 다르기 때문에 분류를 쉽게 하기 위해 그들의 공통점을 포착해 특정 장르로 묶는거다. 그 무엇보다 객관적이지 않아? 개인 감상의 영역이 아니고 편의성의 문제라고. 왜 내 말에 반박하려고 당연한 사실조차 부정하는거지? 그리고 오만한게 아니고 팬으로서 해당 장르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작성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항의한거야. 글쓴이 글 계속 봐 왔고 전에 한번 댓글도 남겼는데 전혀 어떤 느낀바가 없는 것 같아서 좀 모나게 남긴거지

1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그리고 덥스탭에 대한 기초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덥스탭 아티스트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잇구만

 

다들 잘 안하는 uk 덥스탭이나 us덥스탭 이렇게 나누는거 보면

0
@오레와차키로팬다

저정도는 나무위키 아니고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수준임. 글쓴이가 실제로 uk us 구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브로스텝이나 그 uk, us팬 보이간 갈등 정도는 얘기 했겠지. 이건 앞서 말한대로 나무위키에도 나오는거거든.

0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브로스텝이란 단어가 us덥스탭류 비하하려고 만든 말인건 알고잇지?

 

굳이 소개하는글에 그 비하하는 장르 용어를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글고 예를 유튜브로 들엇는데 유튜브에서도 오히려 플레이리스트 만들때 그 장르가 아닌데도 넣는 경우가 있음

 

너처럼 따지는 경우도 있으나 앵간한 사람들은 안따짐

 

왜냐 정확히 확정 지을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리스너들끼리 약간의 약속이지 그게 확정이 아님

 

특히나 아티스트가 내 장르는 이거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특히나

 

결론 불만이 뭔지는 알겟다만 글쓴이 글이 충분히 자기 생각을 쓴거고 좋은 맘에 쓴거기 때문에

 

특히나 기초적인 덥스탭의 이야기는 하고 있기 때문에 너가 그런 댓글 남기는게 오만한거

 

이건 뭐 관점 차이라 백날 말은 못하겟다만

 

주관적으로 쓰던 말던 글쓴 양반 맘이고

 

또 한 이글은 그렇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주고 있지 않음

 

 

0
2019.07.22
@오레와차키로팬다

좋게 말해줘서 고맙다 개붕아..

너처럼 나보다 잘 아는 사람 있을까봐

쓰기 힘들었거든.. 그래도 좋게 말해주니 정말 고맙다.. 내가 글을 쓰면 내가 몰랐던 정보를 댓글에 써주는 걸 원했거든.. 그 장르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유하는 느낌으로ㅎㅎ 고맙다

0
@오레와차키로팬다

결과적으로 무례하게 행동하는 니 행동이 잘못된거란걸 알기 바란다.

 

정 니가 반박하고 싶음 그 부분을 반박하는 식으로 글을 써야지 냅다 감정적으로

 

글쓰지 마라하는게 존나 오만한 태도임

 

그리고 음악을 음학으로 생각하는건 좋은데

 

이 글쓴이처럼 즐기고 배우려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말해라 보기 안좋으니

0
2019.07.22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맞아 엄청 해박한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각각 팬간에 갈등이 있는 건 알고 있어.

장르의 특색과 상징적인 음악을 다 넣기란 나로써 힘들지 글 쓰기 위해서 나무위키를 비롯해서 위키피디아, 해외 커뮤니티까지 4~5개를 번역하면서 보면서 참고가 될 만한 걸 쓰곤하지

이번엔 특징이 워낙 짙은 장르라 찾기 쉬웠지만 사이트마다 정보가 조금씩 다른 장르가 있어 퓨처하우스나 베이스 하우스처럼 그러면 다시 찾아서 납득이 되는 걸 참고해서 써.

내가 장르를 소개하는 글을 처음 쓸 때 이런 걸 생각 못한 거 아냐. 나보다 더 많은 정보량을 가지고 좋아하는 개붕이들도 있을거야

처음엔 쓰기 두려웠어. 욕 먹으면 어쩌나하고 근데 일렉트로니카를 즐겨듣는 사람들도 세부 장르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적어도 내 주변에도 있으니깐.. 그냥 그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적었어. 전문적인 사람이 아닌 이상 이건 bpm이 몇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슨 비트를 쓰고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는 지 생각하면서 듣진 않잖아. 정 궁금하면 찾아보는 정도이고 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일렉트로니카가 아닌 EDM으로 쓴거고

EDM이란 단어를 일렉트로니카보단 티비에서 나오기도 했고 사람들도 알고 있으니깐 쓴 거고그거에 대해서 불만이라면 나도 할 말 없어

조만간 이거에 대해서 쓰기도 할 거고

그냥 주관적이라는 건 객관적인 정보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쓴거지 혼란을 줄 정도로 왜곡된 정보를 넣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르에 대해 대표하는 수십 수백곡이 되는 노래들을 어떻게 다 넣어.. 몇 곡 넣어놓고 내가 들었던 곡.. 그리고 사이트에서 인기 있는 곡, 커뮤니티에서 소개하면서 삽입된 곡들을 넣는 건데 노래때문에 이런거라면 할 말 없어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도 호불호 갈리는 게 많은데 어떻게 다 충족시켜.. 정보글 쓴다면서 총족 못 시키냐고 한다면 그건 미안한 일이지만

다음에는 좀 더 객관적이게 써보도록 할게

그리고 의견을 적어줬다고 하는데 '이걸 설명하는데 이 곡이 없다고?' 이런 의견 두 번 받은 게 끝이야... 같은 장르라도 호불호 갈리기 마련이라 생각해.. 아니면 내가 듣는 음악 폭이 좁은 지도 모를테고 한 장르만 듣는 게 아니고 여러 장르 내가 좋아하는 곡만 들으니깐..

여하튼 의견 감사하고 객관적으로 쓰도록 해볼게

0
2019.07.23
@뭐여시벌

괜찮아 굳이 해명하려들지 말고 네 스타일대로 해. 이렇게 공유하는건 좋은 시도였어. 우리처럼 띠꺼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잘못된게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덥스텝을 더 알고싶다면 단 두가지만 생각해. 1. 몬스터캣 NCS 덥레벨리온 덥스텝거터 병신 2. 2017 이후로는 병신

0
2019.07.23
@호텔및레스토랑등에서판매되는제품ㅍ

글 보는 입장인데 나도 화딱지 나긴 함

설명하려는 대상에 대해 이해가 덜된 놈이 자기 좋아하는 곡 올리려고 위키에서 줏어들은 내용만 복붙하고 있으니

웃기는게 위키는 가져왔으면서 DMZ, 스펀지밥, 포덥같은 얘기는 없네

0
2019.07.23
@가스가면스

나를 어느정도 선에서 이해하는 개붕이들도 있는 반면에 너 같이 띠꺼워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만 둘 생각도 없고

처음 이런 글 쓸 때부터 이런 건 염두해두고 있었으니깐..

네가 말하는 뉘앙스는 장르에 대해 뭣도 모르고 즐기기만 하는 놈이 정보글이랍시고 다른데 여기저거 베껴서 글 쓰고 있네.

애쓴다. 이런 뉘앙스거든 내가 뒤틀린 거 였을 수도 있고, '이런 거 썼다고 왜 화를 내?' ㅋㅋ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는 뉘앙스가 띠껍다. 그럼 잘하던가? 이러면 나야 어깨가 으쓱거리고 눼눼 이러고 말겠지만

Flux Pavilion부터 시작해서 Bangarang 나올 때쯤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하우스나 트랜스같은 음악만 들었으니깐..

그 이후에 이것저것 찾기 시작하다가 다시 질려서 house로 갈아탄거고, 덕분에 해박한 지식은 없고,

내 취지는 내 주위에도 아는 사람들 없으니깐 '이 장르는 이런 거다'라고 알리기 위해 쓴 것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띠꺼우신 개붕이들을 위해 쓴 게 아니니 굳이 이렇게 띠껍게 이런 것도 없냐? 라고 해봤자 웃고 넘어갈게

미안 존나 띠꺼워서 긴 글 남겼으니깐 이쉨 ㅂㄷㅂㄷ 하네 ㅋㅋ 이러고 넘어가도 돼.

고맙고 같잖다는 듯한 니 말투에 한 번 더 웃고 간다 미안ㅎㅎ ㅂㄷㅂㄷ 대서 ㅋㅋ

 

0
2019.07.23
@뭐여시벌

아니야 미안해 내가 말을 좆같이 해서 그래. 별 거 아닌거에 좆부심 발동해서 꼬장부린거야. 미안해. 글 쓰는데 자격이 있는것도 아닌데 내용이 어떠니 고나리질이나 하고 잘하는게 아니라고 타박하는 꼴도 웃겨. 나도 그렇게 잘 아는 놈이 아닌데 말이야.

그리고 이렇게 글 올려서 덥스텝 얘기도 할 수 있었고, 리딤이라는 새로운 스타일도 지금 알아서 오히려 고마웠어.

0
2019.07.22

덥스텝 넘조아 내인생의 일부라고 해도 될정도로

근데 애니미 덥스텝이 안나와서 아쉽구만 이게 드랍이 ㄹㅇ 기가맥히다

0
2019.07.23

와 ㅋㅋ 추억이네 덥스텝만 몇 년 정도 듣다가 다른데로 빠졌을거야

 

[16Bit - Chainsaw Calligraphy] https://youtu.be/UexCBJF_n-4 베이스변태 음악으로서 초기엔 이런거 유행했고

 

[Bommer x Crowell - Yasuo] https://youtu.be/fP2O6JcnJJI 2015년도 브로스텝이 물 빠졌을땐 이 곡이 뉴스타일로 떴음

 

시대에 상관없이 [Kode 9 & Spaceape - 9 Samurai]나 [Commodo, Kahn & Gantz - AMK]같은 명곡이 있었지만

 

명곡이 아닌 추억의 앨범이라면 단연 [수꼴의 Recess]다

 

개드립에도 UK며 US니 편가르기 안하고 덥스텝듣는 친구들 많지? 아니면 덥스텝은 망했으니까 친구가 없겠지..

0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판입니다. 음악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7 Music 3 2012.07.17 51251
30953 이번 시즌 들을만한 아이돌 노래. (말복 지나고 나온 여름곡들) 1 헬조선반도 0 3 시간 전 33
30952 Milet - us 무한리필제육덮밥 0 4 시간 전 10
30951 Mat Kearney - Ships In The Night 무한리필제육덮밥 0 4 시간 전 8
30950 7Lions - One More Time 무한리필제육덮밥 0 4 시간 전 12
30949 여자랑 드라이브 할 때 듣기좋은곡 ♥sia - snowman♥ 1 달콤짭잘 0 6 시간 전 56
30948 오늘의 띵곡 ♥kanye west - violetnt crimes♥ 1 달콤짭잘 0 7 시간 전 23
30947 최근에 진짜 많이 듣는 노래 제임스 아서(James Arthur) - Fa... 독립영양생물0 0 8 시간 전 20
30946 유일하게 좋아하는 [EDM] Tungevaag & Raaban - Samsara 독립영양생물0 0 8 시간 전 7
30945 백예린(Yerin Baek) - La La La Love Song (cover) 옆집성기삽니다 0 10 시간 전 16
30944 군대에서 용사들과 만든 노래 2곡 msll 0 12 시간 전 18
30943 Lil Tecca - Ransom 차선 0 13 시간 전 6
30942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kokomo 1 18 시간 전 48
30941 Kiana Ledé - Heavy ft. Jennifer Lewis 파란시계 0 22 시간 전 10
30940 Anna Yvette - red line [ncs] 수간호사 0 1 일 전 14
30939 사이먼 도미닉 - 'make her dance (Feat. Loopy & C... 변종터렛 0 1 일 전 48
30938 FKJ 내한 후기 4 황세온 1 1 일 전 47
30937 라디오헤드 듣는 게이 있냐 1 무플방지위원회1 0 1 일 전 59
30936 Superfly - 春のまぼろし(봄의 환상) 1 德板王 0 1 일 전 33
30935 전자키보드사려고하는데 추천좀 10 우월군 0 1 일 전 47
30934 Greensleeves Harp Ver. 29살모솔의소원은사랑 0 1 일 전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