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여자를 위하고 사랑하기보단 배설창구로 대하는것처럼 보임. 서로를 위해서 깨끗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하길바란다

내방에선 무한으로 즐겨요

'깨끗하고'

명륜진사갈비

ㅁㅎㅇㄹㅈㄱㅇ~

ㅎㅎ ㅈㅅ ㅋㅋ 어제도 초레어 쿨뷰티 미녀가 도로가에서 나한테 덥치는 바람에..ㅎㅎㅋ

여자 아래로 손 비비고 있어서 그런듯 그냥 키스면 상관없지

손 위치가..크흠

존나 남성 위주의 생각이다 ㅋㅋ

남녀둘다 저기서 더럽게 하고싶었을수도 있지.

왜 남자가 강요한거처럼 말하냐?

여자는 저기서 남자 따먹을 능력없는거처럼 말햐?

쌉소리 ㄴ

쌉쌉쌉깝쌉

ㅆㅇㅈ 나도 저런적 많은데 그냥 연애초기에 서로 불타면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함 대로변에서 한것도 아니고 차뒤에 숨어서 했구만 문제있수?

개붕아 내가 여친만나기전까지 그생각이었는데 둘다 흠뻑 빠지면 남 안보는 으슥한데서 별짓 다하게 되더라. 우리는 그나마 깡이 없어서 레벨이 높지는 않어...

가끔 여기서 어떤스킨쉽을 할수있겠다는 생각은 났는데

여친이 소중해서 밖에선 입술 박치기빼곤 하기싫던데

아 물론 헤어졌읍니다^오^

나도 당연히 소중하긴 한데 으슥한곳가면 은근슬쩍 여친도 나도 서로 만지작만지작 함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여친 만나기전까진 저런장면 보면서 "어휴 여자가 불쌍하다 ㅁㅊ ㅉㅉㅉ" 이러던 쪽이었어서 엣헴크흠......

제일 대담했던게 여행갔을때 여자친구가 노브라 노팬티로 다녔던거랑 호텔배란다에서 한거 ㅋㅋㅋㅋㅋ

여친만나면 절제하고싶은데, 핑크립 칠한 입술 보면 으쩔 수 없드라

입술에 뭐바르면 이상하던데

입술에 뭐 안바르는 여자는 없어.

네가 안바른 입술이라고 생각한 것도 다 옅게 붉은색조 넣고 무색틴트 바른 입술들임.

ㅇㅇ 아는데 튀는거바르면 뻘건색이나 핑크나

요즘 나오는게 문대도 잘 안뭉게지는 제품이 많아서 딱히 거부감은 없드라

문데는게 문제가아니야... 불호야

ㄹㅇ 남자든 여자든 능지문제 누가 원했던 받아드렸건 같이 원하던 전부 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