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TV조선) - 피의자 사진을 잘못 올려서 엉뚱한 사람이 피해봄.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범인과 내연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성 개소리를 보도.
JTBC - 피해 아동 언니한테 학교까지 쫓아와서 '원래 너를 노린건 아니?' 라고 질문하고 인터뷰 따감.
SBS - 피해 아동이 다니던 지역복지센터를 유출함. 후술할 채널A의 사진을 인용보도.
채널A - 피해 아동에게 상처부위를 보여달라고 하고 사진 찍어서 보도함.
피해 아동의 얼굴을 눈코입만 모자이크하고 보도.
경향일보 - 피해 아동의 집에 무단칩입해서 피해아동의 그림 일기를 훔쳐서 보도함.
피해 아동의 어머니 曰 - 내가 만약 가난하지 않고 잘사는 사람이었어도 언론이 이렇게 함부로 대했을까 의구심이 들었어요.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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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임그루트
메갈티비씨 2차가해 보소
decoy
이건 전부 잡아다 죽여야 한다
모자짱짱걸
인시디어스
놀랍게도 저 일기장 세월호때도 정확하게 반복됨. 자세히 말하면 단원고 쳐들어가서 책상 뒤져서 나온 공책 펴놓고 사진찍고 기사로 올림. 뉴시스였던가.
찬기파랑가
이와중에 수신료의 가치 빛나는거 보소
제국주의자
당시 개백수랑 엠병신은 맹뿌가 언론 장악한다고 지랄하고 있을 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