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줌마가 하는 말도 웃긴게 애들 이용해서 남의 집에서 며칠동안 기거하는게 무슨 풍요로운 여행이야

여자들 국내에서나 배낭여행하기 좋지, 다른나라는...

키앤필에 농구선수 에피소드 생각나네

페미년들 제발 다들 갔으면 좋겟다 가서 존나 강간당하고 팔다리 잘리고 장기들 찾아라 드래곤볼 되면서 그제서야 아 한국이 치안이 좋았던거구나 그 치안 유지하기위해 다들노력하는구나 하면서 후회하며 죽어갔으면 좋겟다

내 친구도 나보다 더 우락부락하고

성격도 더럽고 수염도 연의 삼국지 장비처럼 길렀는데

이런 놈도 강도 당할 뻔했다.

다행히 밖에 담배나 피우러 나가서

가진게 없어 털리진 않았는데

키170 안되는 말라깽이들도

4,5씩 몰려다니면서 통행료 요구하니까 무섭더래.

애새끼들도 구걸하면서 같이 어딜 자꾸 끌고가려한다는데

시체되기 딱 좋지. 강에 시체들 둥둥 떠내려가는 거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동네인데 사람하나 죽는 것쯤이야

하는 생각들고나서 다음날 공항있는 동네로 돌아가고

그냥 숙소에서 처박혀 지냈대

산치 대탑이나 아잔타 석굴 인도가면 꼭 보고 싶었는데

그 말 듣고, ㄹㅇ 염라먼저 볼 것같아서 포기함ㅡㆍ

한국에서 하던습관 외국가서 그대로하다가 당하기 딱좋지 ㅋㅋㅋ

한국이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

성폭행이 아니라 양놈 좋다고 따라갔다가 함정에 빠진거겠지 ㅋㅋ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치안이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겁을 상실함.

그리고 ebs에서하는 세계테마기행보고

여자들도 혼자 막 오지들어가는 거 보니까

내가 아는 여자애들도 막 남미나 파푸아뉴기니, 동아프리까,중동

이런데에가서 농활하듯 갔다오고 싶어하는데

거기 나오는 여자들은 교수내지는 전문가들이고

최소한 그 나라에서 언어는 통하며, 방송국 카메라맨들

이나 피디도 대동한다고 설명해도 안들음.

다음 달에 지들끼리 피지인지 버짐인지에 간다는데

납치나 당하지마라ㅅㅂ

애들이 우리나라 치안이 평타 수준인줄 알아서 그런거임 딴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치안 고만고만 하겟지

팩트는 우리나라 치안 하나는 세계 탑급임 ㅇㅇ

우리나라가 세계 탑급으로 안전해서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안전할거라고 생각하는 듯 ㅉㅉ

이승탈출은 지능역순이다~

이게 왜 젠더 이슈 판으로 가는거지?

저 여자 문제가 심각함 저 여자를 멘토로 삼는 중고등학생도 있더라고. 그저 옛날 이야기로 흘려 보낼게 아님

저 사람 테러리스트랑 사랑했다고 책쓴 사람 아닌가?

우리나라 치안이 진짜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