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다 방패병밖에 없으니 화살다 쏟아버린다. 불화살 궁병만 남겨두면 된다.
동시에 진입에 조금 방해되는 타워 태워버리고
화살을 싹싹하게 비워내고 슬슬 진입 시작한다. 적은 아직도 많이 남았다.
쭉정이 검병 정도는 옥룡대로 밟아버리러 ㄱㄱ
추행진 펴고 들어가면 아무리 너프 되었다해도 검보병은 박살난다.
진형은 벌써 뚫어버리고 궁병과 교전 들어간 옥룡대
창병과 다른 보병 투입해줍시다.
다른곳에서 보병끼리 붙은 전투.
성벽 안에 들어온 철갑극병대. 일반 극병대랑 비교해서 갑옷을 입었다는 차이밖에 없다. 그래서 좀 실망. 어차피 후방으로 빼버리는데. 앞으로 철갑극병대를 뽑느니 청룡대를 뽑고, 그게 아니면 일반 극보병을 뽑는게 나을 듯 하다.
화살도 쏘고 근접전도 하는 청룡대
제법 반항 하니 저 병력들은 놔두고 타워나 점거하러 간다.
정무청 진군
정무청을 지키는(정무청이라는 단어는 코에이 삼국지6 영향을 많이 받았다. 유일하게 코삼은 6만 하고 나머진 재미없어서 안했다...) 기마도병
끊임없이 밀려가는 제나라 군..
정무청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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