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상하이증권보는 16일 오전 10시 38분(현지 시각) 중국전자화공신재료산업연맹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을 인용해 방화그룹이 한국 반도체업체로부터 대량 주문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방화그룹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하락했지만 방화그룹은 전날보다 9.94% 급등한 7.41위안에 거래를 마쳤다.17일 오전에도 1%이상 오르고 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9071701086&utm_source=undefined&utm_medium=unknown&utm_campaign=biz
---------------------------------
이건 쵸큼 위험할수도 있겠는데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보더콜리
안하고 뒤질수는 없는일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