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투명드래곤은 언제 나옴?

몇년전에 봤던 썰같은데 ㅋㅋ

실제로 저랫든안그랫든

쪽팔린건 한순간이고 다음 회의때 안줏거리마냥 씹히셨을듯

엥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급인듯 이건 좀... 사실이어도 그냥 따져야지 왜 똑같이 그렇게 말해야만 사이다인건가

주작 오지네 커엽네

응 주작

사는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건 팩트다.

근데 현명한 부모라면 그들로 부터 격리시키기 보다 어울릴줄 알고 다룰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진짜 지배층은 내려다보는 존재가 아니라 이끄는 존재임.

주작이니 찐이니 하지만 부멉은 안주는 착한 개붕이들

초딩 수준의 창작ㅋㅋㅋㅋㅋ

나는 회사생활 12년차 이제 재무팀장 단 아재고

아버지가 현대건설 출신이신데

은퇴하시고 시골 내려가셔서 땅사고 부영아파트 경비하신다.

첨에 뜯어 말렸는데 경비일하시는건 좋은데 임대아파트는 아니다 딴데 하셔라 했는데

시골동네에 아파트 경비직이 있을리가 만무, 그자리도 아버지가 겨우 얻어낸거라

지금 하신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식사 제공이 안되더라고 경비는

그래서 시골 가끔 내려가면 엄마가 도시락 좀 챙겨다 주고 오라고 해서 다녀오는길에

입주민한테 욕먹고 있는 아버질 봄.

씨발..눈 돌아가더라 그것도 아버지 연배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 새끼가 지랄을 하고 있더라

분리수거 하는거 관련으로

차에서 내려서 왜 그러시냐고 하고 또 아버지 직장이니 좋게좋게 이야기 하고 풀었는데

솔까 목깊숙히 '그 나이쳐먹고 임대아파트 사는 쓰레기 새끼가 어디 감히 우리아버지를 하대하고 좆같이 구냐' 튀어나올라 하더라

그뒤로 아버지랑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진짜 임대아파트 사는사람들을 비하할 맘은 없지만

그렇게 사는게 이해가 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더라..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ㅋㅋ

웹툰만들자

(아버지 나가시고) 민원 넣읍시다~! 옳소! 하면 헬따리 완성

이야. 댓글보니 심각한 친구들 많구나...

분양가 2억 3억에 사서 피좀 붙어가지고 5~6억대 된 분들하고 12억대 분양 받은 분들하고 수준차이 많이 나긴 하더라. 그러나 부동산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세태가 참 안타깝다.

여기 세대 분리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친구들은 다들 얼마나 멋진곳에 살면서 임대아파트를 무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건 부동산, 차가 아니라 말 한마디 한마디라는걸 명심했으면.

자기 애가 질 안좋은 애들이랑 엮이는거 바라는 부모가 당연히 없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학교에 민원 넣어서 가난한집 애들이랑 다른반 만들어달라고 떼쓰는게 가능할수도 없는거고 좀 이상한거같음

진짜 꼬우면 돈 더벌어서 부자동네로 이사가야지 부자동네가 비싼이유가 다 있는건데

찐병호게임

딱히 피하는건 상관없음 ㅇㅇ 지네가 잘났으면 잘난 사립가든가 하면 되지. 근데 무슨 지역에 배정된 공립학교를 지가 뭐라도 된다고 저렇게 마음대로 하려드는지 그건 문제

트위터 망상 주작글에 좋다고 추천 박은 게 60명에 넘네

대출세율보다 부동산 올라가는게 더높아서 대출땡기는게 이득일수도 있다.

주작무새 ㅅㄲ들 인생이 얼마나 의심으로 가득차 있으면

저런 따돌림은 당연히 잘못된것이지만 당장 집값 낮은동네 빌라가서 사람들 보면 술,담배에 찌들어있고 허구헌날 문열어놓고 여자랑 물고빨고있고 수준낮은사람 굉장히 많다. 아무래도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도 있을거고 거기에 따른 직업도 다르기 때문에 생활수준이 달라 벌어지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본다. 그래도 차별하면 안되지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주작 시발ㅋㅋㅋㅋ 반상회 없어진지가 언젠데

스스로 멀리하는건 괜찮다만 그걸 입밖에 내는새끼가 임대사는사람 멸시하는것도 우스워요!

보안경비분들 대부분 군인이나 운동하신분들 은퇴하시고 많이 하시더라 무시하지말자

나 강남거주 26년인데 강남 무시하지마라... '강남에만 있을줄 알았던일이'

원래 못사는새끼들이 더 남이랑 비교해서 깎아내리고 무시하지

26년 거주하면서 저렇게 차별하고 무시하는사람 못봄

결국 본인과 본인자식도 같은방법으로 차별당할거임

뭔 강남에만 있을줄 알았던 일이야 씨발 ㅋㅋㅋ 강남에선 저런일 오히려 없어 ^^.. 없이사는사람들이 남들 더 까내리려고하지  임대주택인지 나발인지 신경도 안쓰고 산다 ㅋㅋ

딱봐도 임대 사는 사람의 주작.

학군이 괜히 중요한게 아님. 애들은 물드는게 빨라서 급낮은 애들이랑 어울리면 질 나빠지는거 한순간임

주작일거 같지?

대낮에 잘사는 아파트 근처 까페 가봐라

거기 아줌마들 모여서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가관이다 ㄹㅇ

아 대출 안받으시고 임대아파트 들어가셨구나~ ㅎ

에엥??! 대출안받는거 그거완전 개념 행동아니냐?!

근데 5억짜리를 임대아파트랑 급나누는건 좀 그릏다...서울기준이면 진짜 좆구석진 30년된 아파트일텐데

자기자식이 남의 자식한테 나쁜물 들까봐 걱정하지만

정작 가장 가까이 있는 본인들의 천박함을 닮을 걱정을 안하네 ㅋㅋ

존나 못사는것들이 존나 격따지고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