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면 다 여자가 와서 한번만 박아주세요 하는줄 아나;;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게이이거나, 남자가 보는 얼굴이랑 여자가 보는거랑 다를 수 있음

아님 성격 존나 이상하거나

하여튼 뭔가 문제가 있는거임

노력을 안하는거임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좋아도 노력해야 생기는거;

한국 사회에 안맞는 사람일수도 있지 너무 그러지 마셈

그냥 사귈 생각이 없는 거

나도 썸은 많이 타고 대쉬는 적잖이 받는데

결국 연애까지 갈 마음은 안 들더라

지금은 더 심해져서 비혼주의

사귀는것 빼곤 다했겠지

소프트웨어가 문제있는거임ㅋㅋ.. 내주변에하나있음..

나도 24때까진 그랬는데 피부도좋고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 전여친이 사귀기도 전에 박아버리고 사귀기 시작함ㅋㅋ 그래서 연애의 ㅇ 자도 모르고 시작한 연애라 전여친한테 상처 존나주고 끝냄

그럼 존잘이 아닌거지

그냥 남자가 보기에 잘생겼어도 여자가보기엔 아닐수있음

성격문제일 가능성이 있지 나 아는 형도 서울예대 연영과 출신에 키는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177정도에 어깨 딱 벌어지고 얼굴도 잘생겨서 모임에 처음 데려왔을때 여자들이 다들 누구냐고 수근거리고 난리였는데 이 형 성격이 약간 아줌마 같은 성격임 그러다 보니 여자들아 처음에 외모보고 반했다가 성격때문에 확 깨지는 경우가 많음 모쏠은 아닌데 성격이 그러다 보니 여자 만나기 힘들어함 대신 성격때문에 그냥 여사친은 엄청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