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그거밖에 생각안난다

무슨 일이오??????

와츠고잉온??????

그랬떤거요???

나 그거 이제야 알게되서 액기스 몰아보는데 개꿀잼

애비요?

애비가 왕이여??

애비~

아부이~

하루일과보이 단명안하는게 신기할듯.

조산시대는 휴알도 없었을고 아녀

장희빈이 죽기 전에 자기 아들 한번만 보자고 해서 한 번 보여줬더니 갑자기 자기 아들(경종) 고추를 쥐어 잡고 뜯으면서 앞으로 이 아이의 대는 끊어질 것이라고 저주를 퍼붓고 죽었음.

자기를 죽인 숙종에 대한 원망을 자기 아들(숙종 아들, 세자)한테 푼거지.

그래서 붕알 터지고 고자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함ㅋ

전혀 유력하지 않은 낭설임. 증거도 없고. 아니 상식적으로 자기 아들 그렇게 왕 만들려고 한 애가 자기 애 불알을 터트렸다? 생식이 불가능하면 왕이 되지도 못하는데 말도 안 되지.

게장과 감 이야기를 하면 싫어하시는 양반이 있었지

게장때문일까 감때문일까... 어찌됐던 그 뒤에 때문에 좀 더 조져졌던 건 맞는 듯

야사에는 그렇게 기록되어있지만

세자의 생모라도 그런짓을 저지르면 3대가 뒤지는 행동이고 장희빈이라도 자신의 아들한테는 그런짓은 저지르지 않음

다만 경종은 장희빈이 죽고나서 숙종에게 무한 갈굼 당해서 소심한 성격이 되었고 파오후가됨

나중에 실록에 경종이 숙종 장례식때 조용히 실실 웃었다 라고 기록되어있음

어릴때는 왕이면 다좋은줄알았는데 이러거보면 중상층

양반자제가 제일 꿀일듯

만력제쯤 되면 모를까 유교국가 왕 노릇 할 게 못됨

주원장 - 정말 말그대로 패자의 삶을 살다감

조선은 특히 왕 권한이랑 신하들권한이랑 ㅈㄴ 처절하게싸워서... ㅈ같으면 반정도 자주일어나고

심지어 비 안오면 기우제 지내라고 신하들이 존나 재촉하는데 극심한 가뭄에 기우제 지낼 때는 왕이 스스로 자기 몸을 찌르면서 피를 내면서 해야했음. 다 왕이 덕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주변에서는 왕 욕하고.

당연히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을리는 없고, 기우제 지내라고 재촉하는 것도 왕권 견제 수단의 하나였음.

조선은 왕이 거사치를때 옆에서 코치하는 애 있었자너

세우셔야합니다

지금 타이밍에 세우셔야합니다

아니 이게 왜 안서

잠시만 쯉쯉..

그건 똥꼬 이옵니다. 전하.

경종형....실망이야 흥

솔직히 조선시대 왕족할래 현시대 흙수저할래하면

흙할듯

한국에서나 흙수저지 전세계적 기준에선 금수저일듯 ㅋㅋㅋ

ㅉㅉ 왕 고르면 국밥이 평생 무한리필인데

저 시기엔 전기도 티비도 인터넷도 비누 샴푸 치약 수세식 화장실도 다 없음

왕이어도 존나 냄새나게 살다가 사소한 병 걸리면 깨꼬닥 했을 듯

대신 개붕이는 얻지못하는 여자를 마음껏 안을수있지

섹스는 할수있는 왕한다

친절한 설명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