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체험
제대로된 오컬트영화. 감정선의 전달까지 확실하게 줬음.
시각적 공포가 아닌 감정적 공포물. 2시간30분동안 9일간의 오컬트의식을 경험할수있다. 밝은 분위기의 공포가 있을수있다는걸 느낌.
아리애스터 감독이 표현하고자하는것이 잘담김. 그의 영화답다.
추천
감독의 전작인'유전'을 재밌게본사람.
오컬트 영화를 좋아하는사람.
새로운 경험을 느끼고싶은 사람.
비추천
할리우드 및 킬링타임용 영화만 즐겨보는사람
느린서사와 세세한 감정표현,영화적 장치가 싫은사람
고어와 엽기, 긴장감, 불쾌감을 주는 영화를 싫어하는사람.
개인적으로 만족. 호불호 쎄게갈림.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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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그중에서도 호르가 마을 가기 전까지의 시퀀스가 진짜 좋았음
골드리트리버
ㄹㅇ 가기 전에 분위기가 나는 더 좋았음
긴장감이랑 공포감 극대화 시키는 브금 부터 해서 주인공들 연기 까지 해서
여자배우 울부짖는거 진짜 처음에 존나 무서웠음
알칼리
아 이거 보고 싶네
qudtlsemf
영화보면서 내가 현장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
연출 진짜 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