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많이 죽이고 끝
훗
여기도 오군을 치워버렸다. 통수는 타이밍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기는 방어전을 위해 매복. 그리고 영천에서 징병한 군단을 내려보내서 보강중이다.
그리고 도응은 무슨 깡으로 군단을 내려보내지. 낭야를 직격해주자.
안전하게 성벽 뚫고 진입 예정
아아 내 독점교역이.. ㅠㅠㅠㅠ 교역할 놈들이 없어지니 별 수 있나 이제.
파동의 공성 준비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벽력거 대동 풀군단 두개가 모였으면 바로 시작해야지.
평범한 공성과정이다.
사격만했는데!
파동 쉽게 겟
여기는 양주가 비워질 수 있으니 새로 징병. 모사를 넣고 싶었는데 아쉬운대로 섞었다. 호위 기병은 싸니까 많이 활용하고.. 황룡대도 조금씩 징병. 옥룡대 가격이 철갑극보병이랑 차이가 별로 안난다. 호위 검기병 돈이야 껌값이 되었고..
결국 적군이 들이받는다.
군단 합류중. 궁수대.
도끼병.
호위검병. 저런 조그마한 방패로 화살을 어떻게 막는다는 걸까.
일단 진형을 삼열로 갖추었다. 삼열 병사들은 극병대거나 창병대다.
옥룡대
적들이 집결했다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삼열의 극병을 반틈씩 잘라서 궁병 뒤에 가져다 놓고, 양익의 궁병만 산병선을 켰다. 그리고 기병으로는 측면을 조금 적극적으로 방어해줄 생각이다.
여기도 좌익 기병 세팅.
창병을 무시하고 과감하게 후방 기병쪽으로.
근접전이 붙은 상황.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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믐믐믐
씨벌 뭔 반응도 없는데 일기쓰듯이 도배하고있어
1/5로 압축하면 차라리 보겠다; 좀 줄여봐;;
Miracle31792
첫째, 도배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각. 보기 싫으면 보지 마. 올린 시간을 봐라 1일 6개 이내임.
믐믐믐
기각이랰ㅋㅋㅋㅋㅋㅋㅋ왠지 개찐따같더니만 역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racle31792
뭐지 이 장애인 같은 새끼는.. 둘째는 용량 꽉꽉 채우고 있다 안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