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성도 농지 점령
잔당은 쉽게 밟을 수 있다.
수동전투를 하는 이유는 최대한 손실을 적게 입기 위함이다.
극보병쯤.. 사실 민병대 극병이다.
호위 검병
적들이 보이는가? 나도 보이지 않는다.
쨌든 양익 극병을 측면으로 배치하는 중. 노병을 보호하는 형식으로 진을 짰다.
이제서야 조금씩 보이는 적들
접근을 불허하는 훌륭한 활솜씨다. 아직 후속타가 남았다.
빗발치는 화살을 뚫고 전진하는 황건. 창천이사 황건당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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