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라군 진격은 서로가 서로를 추월하는 팀추월의 현장이다.
튀어나오지 않는 적군. 실망.
병력 재조정
이제서야 텨나옴
여기서 원진이라니 참호족 걸리겠다!!
사실 내천을 끼고 싸웠으면 이상적이었을테지만 벽력거의 이속을 봤을때 쓸데없는 욕심이다.
대기중인 아군 병력. 청룡대.
호위 창병.
모사.
청룡대
도끼병
건안의 우레
감시자인지 모사인지. 호위병.
건안의 우레.
다가오자 노병 역시 사격을 시작한다. 청룡대와 함께.
잘 보이진 않지만, 양익의 방패벽 보병이 궁병에게 접근하는 동시에 측면에 옥룡대가 달리고 있다. 음.. 너무 영화모드로 찍는건 시인성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다.
창병하고 분리된 궁병에게 선사된 옥룡대의 빨간 맛.
후방은 옥룡대 학살 파티다
후방 병력 정리. 다 궁병하고 검병밖에 없을듯. 안그러면 이런 운용 안할테니까.
그리고 기병이 붙기 까다로운 병종은 보병대를 붙여준다.
그리고 옥룡의 뒤칰!
박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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