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깍으라고 해서 잘깍고 찍음 이번엔

존시나게 오랜만인데 포기안하고 일단은 하고있었음 2주동안 주옥같은 일이 너무많아서 운동할 시간도 별로없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더니 걍 다놓고 한3일정도 평소대로 먹어버렸던 거시에오..

지금도 해결한건 아니지만 걍 맘 편히 놓고 하던 운동이나 하자는 느낌으로다가 해탈해버림ㅋㅋㅋ

암튼 해외배송으로 트레킹장비가 왔음 그런데 시벌거 몸에 끼울수 있는게 없넼ㅋㅋ 그래서 검색해보니까

스트랩인가 뭔가 또 사야한다넼ㅋㅋ

국내에서 안파는거같고 해외제품임 2주 또 걸림 그래서 걍 포기하고 자체 제작 들어감

마트에서 6천원에 발목보호대 2개 사옴

마크1 착용감이 개좋음 그런데 움직이다보면 트레커 가출하고 내가 밟아버리고있음

갑자기 커진이유는 모르겠고 마크2 절대로 무적권 트레커가 안떨어짐 그런데 트레커가 내핏줄을 눌러서

좀 움직이다보면 발에 감각이 사라짐

마크3 그냥 발목 보호대 끼고 그위에 고무줄로 고정했음 착용감도 좋고 트레커도 안떨어짐

대신 발목보호대가 꽉 낑기는데 더해서 고무줄까지 낑기니까 발에 감각이 사라짐

채종형테 그냥 찍찍이 버리고 그위에 고무줄로 고정했음 모든면에서 좋음 저렇게 4일정도 하고있다

안녕하살법 하와와 군필 0.1톤 넘어가는 여고생인거시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