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배치중

 

창병을 내세우며 타워를 불태우는 모습이다.

 

철갑창병대의 거북. 호위창병보단 그럴듯 하다. 

 

타워가 탔으니 벽력거 사격

 

벽을 아예 도려내버렸다. 생각보다 가까이 붙었는지 적 보병이 철갑 창병대에 달려든다.

 

거북은 근접전시 좋지 않다. 풀어준다.

 

지원군을 보낸다. 철갑창병대가 생각보다 많이 상한다.

 

병력들 사이로 파고드는 기병대. 

 

들이박히는 모습이 꽤 강렬하다. 움짤로 만들걸.

 

사이를 완전히 뚫어버린 모습.

 

도망갈라치면 자동사격에서 무수한 노병의 화살이!

 

옥룡대의 위엄.. 철갑창병과 옥룡대.. 전형적 망치와 모루 병종들이다..

다만 관통력 좋은 적 병종 상대로는 철갑창병이라도 레벨이 높지 않으면..

 

파서, 지역 소도시 점령.

 

현재 군단 배치 상황이다.

 

벌써 사천분지 북쪽을 전부 점거한 상황

 

결국 다음턴에 매복에 성공했다.

 

퇴각로에 진을 짜고 기다리는 아군.

 

웃긴게 기병돌격반사가 안켜졌다. 이게 돌진으로 온게 아니라 무빙으로 온거라 안걸리는듯.

 

옹기종기 싸우는 아군과 지공장군 세력

 

 

 

후방까지 파고든 병력과 청룡대가 붙었다. 사실 도망에 관심이 많은 녀석들이라 일방적으로 썰리는 중이다..

 

 

슥삭슥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