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때쯤 원진과 거북진 바꿔주는 모습..
그냥 오다가 적이 다 쥬금
쭉쭉 밀고 내려가자
너도 딱 대
이게 뭔상황이냐고? 열심히 애들이 진군하는거 찍고 있었는데 애들이 모랄빵 나서 항복해버렸다.
점령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나라는 돈이 많다.
여기 기병은 왜 옥룡대가 1350원이나 드는것이지? 파촉에오니 말이 공급 안되나? 이런거 안따지는 게임 인줄 알았는데?
안정에서 반란이 날거 같아서 기존군단을 소환하고 정예화 쪼금 손봤다. 가성비 좋게 바꿔주었다. 극병 뽑을거 전부 옥룡대로 다 바꾸고 싶긴 했는데.. 혹여나 공성시 애로사항 꽃필까봐 철갑극병으로 타협했다..
드디어 파군 농지에서 고립되어버린 군단을 발견했다. 잡아먹어주자!
집결중에도 벽력거 포탄은 쏴야한다.
너무 멀어서 찍히지 않는 적. 이유는 전설 난이도 때문이다. 카메라가 안가. ㅋㅋ
지원군은 막상 숲 속에서 나타났다.
전투에 돌입할 거 같다.
큰 타격은 안받았지만, 기병돌격반사가 없는 병종이라 기병이 생각보단 쌩쌩했다.
여긴 기병하나가 쭐래쭐래 오다가 집중사 당하고 있다.
후속군단 전투 상황
원군단은 놔두고 후속군단에 적들이 붙었다.
그 뒤를 유린하는 옥룡대
동시에 원 군단도 지원을 위해 다가온다.
옥룡대 차징
벽력거 사격이 워낙 격렬했던 탓인지 거의 잔당소탕만 하면 될 듯 하다.
파군 농지 근처 적 병력 격파
성도 농지에서도 적 병력 발견. 싸움을 걸었으나 도망갔다.
따라갔더니 무슨 3군단이나 기다리고 있어???? 깜짝놀라서 매복으로 변경했다.
후속군단도 무서워 매복으로 변경
이 와중에 다른 루트를 잡은 군단은 파서, 소도시를 곧바로 공성한다. 두 군단씩이나 몰려다니는데 원턴 공성이 안될리 없다.
병력 집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