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0년만에 다시 보니까
뭐가 뭔지 헷갈리네;;;
일단 마지막에 보면 여주가 비명 지르면서 캠이 방 구석을 비추는데
거기 남주가 벽을 본 채로 서있고(암전 때문에 비춰지는 건 다리 뿐)
여주가 미친듯 소리지르다
카메라가 툭 떨어지잖아
그런데 거기 남주는 왜 벽보고 서있었던거임???
뭔가 10년만에 다시 보니까
뭐가 뭔지 헷갈리네;;;
일단 마지막에 보면 여주가 비명 지르면서 캠이 방 구석을 비추는데
거기 남주가 벽을 본 채로 서있고(암전 때문에 비춰지는 건 다리 뿐)
여주가 미친듯 소리지르다
카메라가 툭 떨어지잖아
그런데 거기 남주는 왜 벽보고 서있었던거임???
켄트지
이유를 모르니까 무서운거 아니냐 질문이 황당하구먼
이상한소리잘함
마녀한테 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