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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떨어지는 남녀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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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의 댓글

2019.06.27

집앞이라고 나오란 새끼는 진짜 눈치없는 개새끼임 ㅋㅋㅋㅋㅋㅋ 정말 친한 친구도 그짓은 잘 안한다...

썸남이래도 핑계 대고 안나가겠구먼

0
2019.06.27
@짜르지마 십

ㅇㅈ

0
@짜르지마 십

응...?........아 맞는거 같아

뭘 집앞이라고 나오래, 문열어 이새끼야지

0
2019.06.27

그리고 이미 사귀는 사이라도 생일날 선약을 잡지 그날 갑자기 왜보자냐?

왜 생일날 혼자 쓸쓸히 있을까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진짜 상식없고 배려 존나없네 까일만 하다 ㅋㅋㅋㅋ

3
2019.06.27

그래 ㅋ

0
2019.06.27

나도 저런스타일임. 근데 진짜 데이트 이런거나 이성 욕심  없고 관심도 없고 걍 심심해서 놀 친구가 필요할뿐. 대화라든지.

 

없으면 뭐 겜친구 구하고 아님 말고 ㅋ

 

예를들면 친구한테 '야 만나서 같이 담배나 때리자' 하고

 

1년만에 만난친구 2시간 걸려서 만난뒤에 담배 한대만 태우고 다시 집으로감 ㅋ 허무주의 개꿀잼.

 

그 다음 다른 친구는 술 한잔하자 하고 술 한잔만 하고 집에감 ㅋ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 많으니 너무 편협한 시각 ㄴㄴ

0
2019.06.27
@천재고졸

내친구들이 담배한대 피라고 내려오게한뒤에 납치하는것도 다양한 사람들중 하나였겟지 .. ?

0
2019.06.27
@설희

뭔말인지 이해못했슴

0
2019.06.27
@천재고졸

걍 얼굴만 보고 헤어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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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천재고졸

얼굴만보고 헤어지는데 이따끔 강제로 차에 태워져서 어딘가 끌려갈때가 있다는 말이었어!

0
2019.06.27
@설희

아하, 얼굴만 보고 헤어졌는데

 

야 타! 이래서 탔구나.

 

그러면 그다음 '탔으니까 이제 내려' 이런 대사는 안했나 보네.

0
@설희

나 그런분 알아, 가스파드라는 분인데....

아 나도 당했었다. 잠깐 보자더니 차 렌트했다고 미친놈들이 바다를 데려갔었지,

0
2019.06.27
@스타킹이나수영복없냐

한겨울에 반바지 슬리퍼로 바다에 끌려간것은 몹시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ㅠㅠ

0
2019.06.27

한쪽은 꿀이 아니라 눈물 떨어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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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밤중에 갑자기 배고파지네...하.... 이런거좀 올리지마

밥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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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굿끼제먹...응한재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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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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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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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저엏게라도 10명 찌르면 한명 넘어오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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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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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창피하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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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와 회피력 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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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
2019.06.27

여자는 왜 항상 바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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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냥

나한테도 시간이 있는 여자는 어머니밖에 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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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레게강같은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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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씨벌 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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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달달허다. 이게 도시의 로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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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난 저런거 비웃지않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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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프레디

웃음기가 사라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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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싸이코ㅤ

와 18렙어케찍었노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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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싸이코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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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이번생 심신 편하게 차카게 살고 다음생도 기대말고 그냥 쭉 잘가!!!!!

난아님 ㅋㅋ ㅜㅜ 미얀ㅋㅋ

0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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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굿 끼니는 제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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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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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꿀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꿀을 그냥 면상에다가 쏟아부어버렸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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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첫짤친구랑 이야기해보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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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굿끼제먹~ 이누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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