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혼자가서 사탄의 인형 리부트봄
혼자가니깐 커플들하고 여자들이 존나 쳐다보더라
사탄의 인형은 옛날에본 처키가 아니야
향수땜에 볼 영화는 아니고 걍 고어물인거 같아
초반부는 어케시작되냐면
벳남인형공장에서
Ic칩 굽는애가 멍때리자 관리자가 와서
이거 하나만 마자하고 ' 유 파이어 ' 너 해고임 ㅂㅂ
하니깐 빡쳐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하는
안전기능을 죄다 삭제하고 자살하고 장면이 바뀜
주인공엄마는 마트에서 일하는 싱글맘인데
밤마다 외로워서 이남자 저남자 자주 꼬시는 여자야
주인공엄마가 마트를 보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인형상태가 나쁘다고 반품을 함
주인공엄마가 뇌는 나쁘지만
그래도 애를 위해서 반품된 인형을 집에 가져가려고
재고관리자랑 쎅1스 한번해서 집에 가져감
이 인형이 뭐냐하면
요즘 시대가 4차산업혁명이자나
사물인터넷이 발전해서
인형에게까지 사물인터넷이 가능해져
이 인형으로 집에 같은 브랜드 제품만 있다면
이것저것 제어가 다 가능해
근대 이 반품된 인형이뭐냐하면
벳남에서 ic굽는애가 자살하기 전에
개짓한 ic칩 넣은(ㅗㅜㅑ.) 인형이야
인형상태가 나빠서
인공지능은 있지만
같은 브랜드 회사 제품은 제어를 못해
찐따씹아싸주인공하고 단짝이 되고
나중엔 친구들도 생기면서 영화가 끝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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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처키하고 주인공하고 단짝이 된다는 소리임? ㄹㅇ이냐 에반데
기존 시리즈 처키와는 전혀 관련 없는거?
년째방구석여포
웅 관련 1도 없어
중반부ㅓ들어가면 처키가 주인공하고 친해져서
찐다생활 청산하고
가족있으면서 주인공 엄마하고 섹1스하는 내연남있음
내연남이 주인공 괴롭히자
처키가 내연남 집 찾아가서 주인공을 위해서 복수함
이렇게 처키가 우렁각시 일을 자처함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진짜 시발 좆같네...처키랑 주인공이랑 친해진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