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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속도가 빠르면 낙석사고를 피할수 있다?

31개의 댓글

2019.06.26
0
2019.06.26

그래도 엔진만 날아갔네

0
2019.06.26

저것도 숨참고 백스탭이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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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

했으면 차 말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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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네슬

숨참고 백스텝은못했네 그래도숨참아서 살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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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네슬

숨참고백스텦밟은덕에 엔진만 짜부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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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네슬

숨참고 R에 뒀으면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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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네슬

숨참고 백스탭 했으면 엔진룸도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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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돌이 더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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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결론 : 반응속도가 빠르면 더 빨리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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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카레이서가 트렉 돌다가 여자가 젖통까는거 반응해서 고개돌리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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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버스터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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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버스터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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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롤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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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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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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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기뉴

아직 안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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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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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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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으로 피할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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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정신질환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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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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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이야.. 운좋은건모르겠지만 엔진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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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저거는 ㄹㅇ 심장쇼크사하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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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차 속도가 좀만 더 빨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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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짱짱맨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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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드높은 천상물반도

제기랄 수정을 못하게 답댓을 달다니 도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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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기아짱짱맨

가 그랬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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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어느 날 충청도의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산을 올랐다.

젊고 힘이 좋은 아들이 앞장 서서 산을 오르던 중에 위에서 굴러오는 돌을 발견하고 소리를 쳤다.

"아부우지이이 도올 구울러가유우우우"

느린 그의 말투 때문에 아버지는 돌을 빨리 피하지 못하고 그만 돌을 맞아 크게 다쳤다.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는 병문안 온 아들을 붙잡고 말을 빨리하는 연습을 했다.

퇴원한 이후 다시 이 부자는 산에 올랐다.

"아부지 돌굴러가유!"

연습의 효과를 봐 아들은 재빨리 아버지에게 돌이 굴러간다 얘기할 수 있었고 아버지는 돌을 피해 기뻐 고개를 들고 아들을 보았다.

그러나 아들은 보이지도 않고 새까만 절벽이 눈 앞에 있는 것이 아닌가?

"두우우개애에에유우우"

두개째의 대사를 연습하지 않아 그만 두개째의 돌에 깔려버렸다.

0
2019.06.26
@천한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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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한 0.5초 차이로 산것같네.. 와 ...인생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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