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랑 배관공? 을 굳이 묶어놓은건 저격을 너무 심하게 하긴 했네 ㅋㅋ;;;;;

확실히 기분은 나쁘겠지

근데 저 회사 입장에서는 군인과 우체부가 주 고객이다보니 저런 식으로 이미지를 쓴거라고 생각함.

물론 저 광고가 좋은 광고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효과는 좋았을거 같다.

그래서 조선시대땐 자식의 신분이 엄마신분을 따라감

대감의 자식이여도 대감이 노비를 겁간해서 낳았으면 노비신분임

딴건 모르겠고 검사회사 직원 머리가 프로토스 같다

정상적인 여자들이 화낼 이유가 있나

찔리는년들이나 불쾌하지 븅싄련들 아가리를 찢어버려야되

근데 대놓고 군인, 배달부 사진 딱 쓴거는 특정 직업을 저격하는거라 좀 그렇지 근데 뭐 논란 일으킨거보니 노이즈 마케팅 성공했네

"찔리지 않으면 싸잡기에 불편할 거 없지 않냐"하는 놈들이 자기가 당하면 누구보다 거품무는 놈들이란 사실은 개드립눈팅만으로도 알 수 있다

프레데터같네ㅋㅋㅋ

친자검사는 필수지

없는 일도 아니고 실제로 존재하는 문제를 광고로 쓰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ㅋㅋ

존나 군대식 일처리하려고 드네ㅋ 근본적인 문제를 없애야지 그냥 당장 눈앞에서만 가리려고 함ㅋㅋㅋ

난 해당 안되더라도 기분 나쁠거같은데

근데 유전자검사를의뢰한다는거자체가 이미 꽤 심증이있따는얘기아님?

애초에 의심할 일이 없게 친자확인 되야만 호적 올리도록 하자

이건 기술이 남자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케이스지.

기술 발전 덕분에 여자들은 가사 부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는데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남자들이 기술 덕 좀 보는게 뭐가 나쁨?

?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면 불쾌한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무조건 찔려서 화내는거란 논리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오냐

찔리는새끼들이나 불편한거지

내 애기다 당당하면 저문구보고 불쾌할게 뭐있음?

반박시 병신새끼

어이가없는게 아니찔리는게없으면 저게 왜불편하냐..

바람펴서 애가졌는데 니애 아닌데키우고싶냐ㅋㅋㅋ

친차확인 은 산부인과에서 애낳고 검사 해줘야댄다고생각함

해당 안되면 기분 안나쁘겠지 하는 애들은 남자는 잠재적 성폭행범 인정하는부분임? 해당 안되면 기분 안나쁘잖아!

지일 아니라고 불편한게 아니라는 남자는 강간충이라는 발언에는 그렇게 불타오르더니..

그래서 그 말 한 년 페북인가 인스타에

"느금마 몸팔다가 니애비랑 만나서 너 낳음. 아니면 기분 안나빠야 하는거 아님?"

이라는 말에는 사이다 이지랄했잖아

저 광고는 찌찌파티처럼 그냥 주 구매층에 어필하는 별거 아닌 광고는 맞는데

"찔리는 게 없으면 저게 왜 불편하냐"는 비난하는 근거로는 너무 한심한 거 아니냐

성범죄자랑 비교하는 병신들은 ㅁ뭐냐

성범죄자는 그게 범죄고 저지르면 수사해서 감옥가는데

불륜해서 다른 자식갖는건 범죄취급을 안함 그래서 그냥 양심에 맡긴다

비교할라면 불륜자식 가지면 처벌하던가 그게아닌이상 비교할 거리도 안됨

당연한거지... 뻐꾸기 새끼 키울일 있냐?

친자확인은 둘째치고 프레데터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