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

기사아저씨 14대 꽂네

편안 그 자체

막짤은 주작느낌난다.

3번은 볼때마다 소화된다

첫짤은 뭐길래 저래 때리냐

"여자들은 자기가 잘못을 해도 쳐맞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한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선을 넘었을 때 육체적인/물리적인 위협에 직면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 남자들 사이에는 그런 최소한의 긴장이 존재하는데

여자는 그런 게 없더라. 만약 자기가 누군가를 때리면 -> 자기도 쳐맞을 수 있다. 이런 생각 자체가 없어서 놀람.

조선도 저런 자력구제 사회로 가야함.

분수에 안맞는 성장으로 권리만 찾는 개새끼들이 태반이라, 좆같은 짓을 하면 쳐맞고, 쳐패는 사회부터 다시 시작해야함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깝쳐야 할때 안깝쳐야할때 구분좀 해야됨... 저런거보면 참

첫짤은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네

버스기사아재 존나 잘치네

애새끼 깝치다 참교육 당하는거랑

버스기사 아재가 가장 속 시원하네

구타유발자. 근데 다 본 영상이네.. 내가 신기

근데 총?은 뭔상황임?

버스기사 존나속시원하네

시원

사람은 자기가 털려봐야

위에는 그 위가 있다는 걸 알게 됨.

우리나라 경찰도 고무탄좀 줘라

상시휴대 경찰몸에 손대면 즉시발포

경찰이 뭐 쏘는거 총은 아니겠지? ㄷㄷㄷㄷ

꺼ㅡㅡㅡ억

첫번째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

걍 패버리는거 같은데

아 개속시원

막짤ㅋㅋㅋㅋㅋㅋ

소화 잘된다~

꺼어어어어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