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니 속국으로 타결.
궁극적 캠페인 승리까지 떴다.
아직 빨갛게 칠한 부분이 있으니 마저 끝내보자
동시에 군축 단행
저기 변방만 안정시키면 될 듯.
포상의 속국화를 검토해보았는데 자치권까지 요구하고 있네.
지속적 군축. 재소집 비용 감축 건물을 실험해볼 생각이다.
지속적 군축
저기 끝단만 남은 적
드디어 재소집 병력 감축 건물을 전국 곳곳에 박았더니 효과가 나온다. 이제 병력들을 텔레포트하며 싸울 수 있다. ㅋㅋㅋ
아름 답구만. 이제 더 적은 군단으로도 무조건 많은 병력을 순식간에 집중시킬 수 있다. 이게 기원후 3세기에 가능하다고? 현대에서도 불가능할거 같다 ㅋㅋㅋ
열일 하는 속국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