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이제 두개 군단으로도 충분할 듯 하다
장예는 속국들에게 전멸당했다.
황제 결혼
이제 마초를 밟으러 진군한다.
한나라... 발악.../
장사가 불탄다!!!
엌ㅋㅋ 적들이 매복으로 다가와서 중산 축사로 뛰는걸 따라잡질 못하고 있다. 영토가 너무 크니 미니맵에 의존해서 생긴 일.
돈이 많으니 다행이지... 수리 두턴에 국가가 휘청거렸겠다.
화북 신규군단 창설
왜 한군단만 와서 깨지고 돌아가나
싱겁게 도망가는 적 추격
나 보다 속국들의 정복 속도가 훨씬 빠르다.
여긴 위임으로 돌렸다 혹시 질까봐..는 핑계고 스샷으로는 얼마 안되지만 10턴만에 첫 전투라서 수동으로 돌렸다.
블러드팩이 나오면 저 하얀 눈밭이 빨개지겠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