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대로 기병으로 궁병 뒤칰 ㄱㄱ

 

해군은 계속 여기 강을 거슬러 오는 녀석들을 쳐죽여준다.

 

양양 포위

 

성도 근방 마초군 마크

 

익주 다방을 공략하고 도시 근처 쩌리를 위임으로 ㄱㄱ

 

파공국의 영토가 얼마 남지 않았다.

 

포위지속을 눌러야 하는데 모르고 전투 위임을 눌러서 ... 전설일때 이 실수 나오면 너무 크겠는데.

 

속국이 원하는대로 전쟁 하라고 해준다. 

 

매복에 걸린 마쵸

 

대만을 정복한 신빈석 군단을 오 공국 배신을 대비해 증원해준다.

 

이제 빠꾸 없다~

 

또 어딘가 강을 거슬러 오는 적군

 

남은 적군 영토

 

이제 물량이 많으니 위임으로만 돌린다.

 

남부 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