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때문이 아니라 성격 좆같은 년들이 생리핑계로 개지랄합리화 하는거임.

멀쩡한년은 생리와도 걍 피곤하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말지 지랄염병은 안함.

감정 컨트롤 잘 하라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호르몬 문제이기 때문에

물론 남한테 못되게 굴고 막말하고 상처주는거 완전 잘못된거임

생리통은 하나도 없는데 우울함, 감정기복 이런게 너무 심했어서 참 씁쓸하네

생리하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이 저런거다.

남자들도 보면 지가 무조건 옳다고 우기거나 말꼬리나 잡으면서 상대 약올리고

상대가 답답해서 화내면 흥분해서 지가 이겼단 식으로 정승하는 나이만 어른인 놈들 많음.

반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마인드로 정말 이성적인 애들도 많더라.

그냥 이건 사람 문제야. 내 여동생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생리통 좆나 심각한 듯 한데 그냥 아파만하지

짜증은 안냄. 뭐..좀 안좋은 불화 생기면 더 격하게 반응은 하는데 그걸로 싸우기보다 조용히 운다.

그러면 내가 미안해서 사과함.

저런 지랄해도 참아주면 씨발 여자로 태어났지

가족이라 좆대로해도 된다라는 발상자체가 존나 이기적이고 개좆같은 논리지

밖에나가서는 남들눈치 존나 보면서 잘해주고집에와선 좆대로한다?

부인이 저런 수준이면 걍 줘패면됨. 이혼이 답

무슨 농담을 했길래 화를 내냐 ㄷㄷㄷ

그세대 딸바보들이 ㄹㅇ 딸을 바보로 길러서 그럼

술쳐마시고 집안 다 깨부순다음 술만 마시면 이래 평소엔 안그래

이거로 반박 가능?

마누라한테 안 져주면 가정 파탄난다는 병신새끼가 존나게 쳐물고 늘어지길래 개드립 5등급도 수준 좆망했구나 싶었는데,

이런 게 인기글 올라올 정도면 대다수에는 여전히 이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인 것 같아 마음이 편해졌다.

저런여자들 특) 헤어지자고하면 바짓가랭이 붙잡고 메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