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는 모조리 약탈 중..
반란과 약탈의 불길이 없는 곳이 없다...
슬슬 북상을 시작하는 로마군. 소아시아를 놔둔채 코카서스와 연결하는 길을 뚫을 계획이다.
루트는 아마도 아르사모사타, 카라나, 트라페조스, 아르사타 제압이 될 것이다.
이집트에게 빼앗긴 하드루멘툼 탈환.
이제 장군 병종이 아닌 카탁을 막굴릴수 있게 되었다.
로마군의 횡단정책에 다시 쫄아버린 카르툴. 받아주었다. 지금 중요한것은 로마군의 남하다.
슬슬 캠페인 승리각을 본다. 팔미라와 메소포타미아만 점령하면 된다. 따라서.. 두 속주만 점령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다.
일단 팔미라로 몰려가는 로마군. 소아시아 전역은 로마군의 약탈과 파괴로 쭉정이만 남았다.
흑해에서 남하한 군단으로 병참선 확보를.
북아프리카 완전 재패만 남았다.
현재 군단과 전황 상황. 로마의 새롭게 징병된 군단 두개가 메소포타미아로 남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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