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포로 수입.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 동방 약탈
이 와중에 자기 본진을 털리는 것을 막기 위해 돌아오는 메디아 군은 족족 매복에 걸리는 것이다..
너희들 덕분에 내가 섰어. 고급 병종 도배되는거 봐.
아르메니아가 설설 긴다.
포로를 너무 잡았더니 슬슬 공질이 터져 나간다. 파괴로 전환.
이제 소아시아 광경이 보인다.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페르시아. 그럴만도 하지.. 다 약탈해버렸으니.
병력을 보내 이제 소아시아와 그리스를 연결하든, 코카서스와 메소포타미아 북부를 연결하든 시도하기 위해 군단을 북상시킨다.
완벽하게 후방이 분단된 사산 제국. 평협 안받아.
그랬더니 이집트가 화를 낸다; 왜 너가 화를 내냐 배은망덕한 것아
각기 가까운곳의 영토교환과 수복.
모아놓은 돈으로 인프라를 확충해놓았으니 아프리카에 신생군단을 창설한다.
진급도 팍팍.
이제 이집트 역시 정복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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