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은 잘 타결되었다.
홀리 쉣 무슨 전염병이!
해군은 계속 건조
하 요원이 장군을 노리다 자기가 당했다. 꼴좋군.
턴마다 증원.
일단 전염병에 걸린채로 남하를 지시한다.
사산 군대가 이집트에도 기웃거리는 것을 확인. 무역협정 때문에 정찰이 가능하다. 삼탈워는 왜 무역협정시 시야가 안밝혀지는가..
아르메니아 평화 제안. 받아주었다.
이 와중에 로마군에게 걸린 아르단군. 산악병 스팸 실화냐.
실제 전투할 가치도 못느낄 놈들..
파괴하고 전부 노예화 하고. 중요한 수입원이다.
여긴 결국 1개 해군단을 완성시켜가는 중이다.
불만도 관리 ㅅㅂ..
정신없다. 돈을 이런데다 써야 하니 슬프군.
아르단 좀 말좀 들어라.. 빨리 사산하고 결판을 내러 가야 하는데.
?
징병을 하니 돈이 부족해져간다. 식량은 충분하고 세금징수로 전환. 로마의 인빅투스 솔은 세금징수령을 내렸을 경우 부대 보충율을 미친듯이 올려준다.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아르단은 어쩔 수 없지만 카르툴리를 계속 압박해 속국화에 성공했다.
흑해 방면에서 군단이 진군을 못하는 이유는 이 넓은 땅덩어리에 저 방면의 투입군이 1개 군단밖에 없기 때문이다. 2개군단도 투입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정말 부패한 국가가 아닐 수 없다..
전염병에 걸린 군단이 트리몬티움에 도착. 역시 인빅투스 솔의 효과로 충원율이 미쳤다. 저 군단이 두턴이면 완충된다.
... 너희들이 길만 뚫어주면 사산의 심장으로 달려가서 온갖 분탕질을 칠 수 있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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