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집트 방어를 위해 요원 고용.
흡 갑자기 뒤를 찔렸다.
수복을 위해 병력을 움직인다.
무서운 기세로 올라오는 사산군들. 아마.. 게르만 연합은 못막을 듯 싶다.
얘는 왜 자꾸 속국이 되었다 말다 간을 보나.
다시 말했지만, 빨리 아르메니아로 내려가야 한다.
반항적인 녀석들은 전부 처리
속주 공질이 잡히지가 않는다.
적 요원들이 이제 아군 장군 목을 따기 시작.
당장 전선은 늘리기 싫고, 진격을 해야한다면 속국화가 답일 수도 있다. 반란을 일으켜 생긴 알란족을 속국으로 삼았다.
적 군단 상황
이집트 배반을 대비해 키레네를 병참기지화 한다.
요원들의 칼춤이 아주..
소아시아로 건너갈 생각은 없으니 해군만 충원한다.
사산하고 바쁜 와중에 아주~ 배은망덕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아르단 진격을 획책하는 로마군. 막상 보스포루스를 점거한 이후에 진격이 지지부진하다. 주로 이집트와 북방 문제 때문에 진격에 속도가 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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