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 ㄱㄱ 5나와도 타이틀 호환 되지 않는이상은 실제로 쓸만해지는 시점은 1년이상걸릴테니 빨라야 2022년은 되야 씹고뜯고 해볼텐데 그럴꺼면 플4 사서 실컷 가지고 놀고 중고로 팔아버리면 쌉이득이지 않을까 싶음.

아님 처음부터 중고 사서 가지고 놀아도 좋은생각같고

콘솔을 보고 고르는게 아니라 하고싶은 게임을 보고 고르셈 플스랑 스위치가 같이 나오는것도 있긴한데 독점작들보면 성향이 다르긴함

확실히 스위치가 인싸겜도 많고 휴대용의 장점도 있음

플스는 반대로 훨씬 고성능에 고화질로 가능하고 타이틀 숫자가 어마어마함 장르도 다양하고 집에서 밖에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시기는 무의미함 남들이 사라고 사지 말라고 하는건 의미가 없는거고 하고싶으면 사는거임 사서 즐기다가 ps5나오면 팔아도 되고 그냥 소장해도 되는거고 ps5가 나온들 완벽한 하위호환이 아닌이상 타이틀 종류도 적을거고 ps4 프로처럼 고성능 버전이 나올수도 있는데 또 그거 존버할수도 없는거잖슴?

그러니까 사고싶으면 사서 하다가 나중에 중고로 팔면됨

게임은 자신이 어떤 게임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콘솔 고르면 되는거고

하루에 길어야 2시간이면.. 플스 사도 귀찮아서 하기 힘들 듯

스위치가 게임 폭도 덜하고 그 겜들도 취향 많이 타거 그러긴 한데... 걍 침대에서 하다가 픽 끄고 잘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엄-청 좋긴 함

닌텐도특 : 휴대의 메리트, 전체이용가 및 캐주얼 게임 강세, 젤다의 전설/마리오/포켓몬 등 독점, 스토어 및 멤버쉽 멀티 기능 제한, 휴대기기치고는 상당히 큼, 퍼스트파티 이외 한글화타이틀 부족 등등

플스4특 : 거치형인 대신 상대적 고사양, 장르 폭 넓고 코어게임 강세, 갓옵워/블본/레데리 등 독점, 멤버쉽 기간 중 매달 무료게임 배포, 다소 부족하고 불안한 프레임레이트, 고사양게임의 긴 로딩시간 문제로 ssd 별도구매 고려 등등

플스 피씨 스위치 순으로 구매를 해서 느껴보니

플스는 독점작에 한글화 게임이 많아 좋았고 (pc 구매전)

pc를 사고나니 독점작이 아닌이상 pc로 같은게임을 해서 플스 별로 안하고

그 후 스위치 샀는데 저는 마딧세이 젤다만 보고사도 그거 잘 하다가 요즘은 한글지원에 인디게임 많이 나와서 괜찮더라구요 e샵이 없는게 흠이긴해도 몇몇게임은 닌코 다운로드번호 구매나

네이버에 dl코드 보내주는 샵도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결론은 독점작을 보거나 헤비한게임은 플스, 가벼운게임은 스위치 같네요

스위치는 ㄹㅇ 젤다머신.......

낳다 ㅅㅂ 낫다가 아니라 낳다

둘 다 있는데

둘 다 사야함

솔직히 말해서 게이밍pc랑 스위치 조합이 가장 많은 게임을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음

일부 플스 독점작들이 아쉽긴 하지만 말이야

이미 답정한거 같은디.....

플스 4프로 사고 독점작하고 바로 팔아버리고 스위치 사고 젤다 500시간째중임..

비교가 안됨 게임풀이 너무 다름

차라리 플스엑박나 플스 데톱업글 비교가 현실적이지

가볍게 다인이랑 하려면 스위치가 나을거 같음.

자기전에 누워서 하기도 좋고,

낳나 났나 낮나 났냐

했갈리면 좋냐 라고 해라

스위치 플스프로 둘다 있는데 스위치 절다말고는 다 내스타일 아니더라

타이틀보고 사셈. 그리고 주로 생활하는 환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