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외교에 좀 소극적이 되기로. 이제 속국 영토들도 제법 커서..
든든하게 뒷배도 채웠겠다. 추격을 시작한다.
장사에 몰려온 오군. 법당의 군대로 지원을 갈지 고민한다.
담턴에 한번에 덮치자
익덕의 군대는 충원을 기다리는 중
여기도 청룡대 업글
도보 군단도 여릉에 일단 도착해 충원을 완료 시킨다.
영릉의 공구제작소가 여의치 않으니 바로 장사 다방(도시 이름) 포위 시작
이 정도 병종은 무섭지가 않은것이다..
아군 용장 기병들
민란군. 개인적으로 진주룡대보다 뽀대가 낫다. 진주룡대는 좀 모드로 룩 패치해야한다.
거북 호위창병들
적 궁병이 많아 사격진이 다칠 거 같으므로 적 궁병을 먼저 점사해준다.
그리고 보호받지 않는 궁병은 아군 용장으로 처리
ㄷ
장사 교역항 공격 준비
신빈석(장수 이름) 군단은 추격을 계속.
아마 방어가 가장 취약한 파양을 노릴 듯 하니 즉시 건설로 파양에 주둔군을 올려놓는다.
식량 고갈 때문에 공질을 만질 수 없으니 황건적이 나오면 그냥 다 때려잡기로 했다.
쭉정이만 남은 적 병력들.
항복 요구로 점령
여기도 철갑창병과 청룡대로 극병 라인을 보강한다.
그리고 여기 공략
뛰쳐 나오네
량의 군대가 도착하자 화력이 두배가 되었다.
기병 앞에 뚫린 로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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