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
하.. 여긴 야간전으로 걸었네. 소모전해줘야 하므로 ㄱㄱ
1차 병력은 거의 다 갈았지만.. 저기 뒤에 걸어오는... 제도에서만 볼 수 있는 자금군과 천금군병들..
벽력거 탄환 다 썼는데.
일단 2차전에 돌입
폭발탄 사격 개사기다 ;;
아니.. 좀 기병이 갈아먹기도 전에 모루가 단체 멘붕을 한다.
장비의 발악
여지없이 찢겨버렸구요
엌... 오나라 애들이 이런 자비를? 미안해서 앞으로 오나라 놈들을 좀 풀어줘야 겠군..
그래도 후속 병력이 있으니까.
위임으로 점령시켰다.
나도 쓴다 자금군
더 바꿀건 없나 고민해본다.. 근데 식량은 왜 또 남해만 먹었는데 바닥이야
누앙 군대는 여기서 매복
어..? 병력을 보내다 오히려 매복에 걸렸다.
그냥 뭐 볼거 없이 그냥 전술맵 켜서 응대
진영상태가 안좋긴한데, 보병과 보병이 붙으니까 개인 능력치 차이로 적 병력을 그냥 압살하기 시작한다.
난전에 들어가니 더 깡패인거 같은 아군 보병은 놔두고 궁병과 기병컨트롤에만 집중한다.
쨋든 이겼지만 피해가 크다.
이제 순나라 녀석들 목을 ㄷㄱㄷㄱ 해볼까. ㅊ
ㅊ
이겼지만 퇴각해야한다. 적 영토라 충원받을 수가 없다.
상륙한 적 병력. 아군의 병력은 다 1랩이라 불안하다.
그래서 일단 숨고
그러니 청룡대를 넣어줍시다. 극병을 청룡대로 바꾼단 개념으로
딸 능력이 벌써 출중하다. 템도 없이 2랩 전설
량 군은 장사 교역항 진군
법당 군대는 도강
공구 제작소 역습. 전선이 급하질 않아서 고민된다. 슬슬 적 군종을 보니 제법 센 놈들이 간간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