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나머진 위임처리 했다.
내정을 하느라 후방의 군단은 위치조정에만 힘쓴다.
여기도 그냥 선 물.
순나라 교역협정은 받아주지만 오나라는 씹고. 이 원가와 손가에 대한 근원적 적개심은 뭐지? 쬬..
적군단은 지치지도 않나
누앙의 군대도 이곳에 도착.
이제 이런 속국 함부로 늘리면 안된단걸 배웠으니 거절
예장쪽에서 매복에 먼저 걸렸다. 비록 매복에 실패했지만.
야간에 벽력거 기습을 먼저 당하는 적 군
열받은 기병대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창병 전면 꼬라박!
꽥
등용
여긴 매복에 확실히 걸렸다.
대 난투를 계획하자
10랩 보병대들 믿고 패악질 부리기
익덕의 패악질은 아직도 멈추질 않는다.
아이템 뜯고 싶어서 처형
해방
슬슬 하북의 압력이 현저하게 줄어서 량의 군대도 남쪽으로 남하시킨다.
왕누의 군단은 진군으로 도미노 이동
예장의 매복에도 걸린 적군
이번에도 후미자르기로 계획. 이상한게 예전엔 후미에 배치하면 멋됐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 달려서 도망가버리던데 이제 제법 뒤를 돌아 싸운다.
극병대로 구멍난곳이나 메워주러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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