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력이 한끗 부족하다
여긴 끝까지 탱킹해야 할 듯
여기도 충원을 기다린다.
부패도가 끝까지 해금되었다.
낙양 벌목장을 뺏겨버린 속국을 위해 량 출격
도보 군단은 저기 순나라 군 마크
적들이 들이받기 시작한다.
해방해방해방
하나 막았더니 하나 더 온다.
모루가 많이 상했다.
끝까지 측면을 노리는 기병대를 막기 위해 창병과 모사 출동
주둔군은 용장이나 지원하러 간다.
렙 10짜리 호위창병은 정말 죽이기 쉽지 않아보인다. 특히 상대 쪼랩 보병은.
게임이 길어질수록 업그레이드가 말을 하듯, 용장에게 채워준 템이 말을 한다.
해방
병력이 많이 상했지만 어떻게든 막았다.
여기는 무한으로 따라다니는중..
붕괴되어버린 적 병력들에게 막타를 먹여야 한다.
이동력 한계 때문에 일단 이 군단만 잡아먹을 수 밖에
량은 담턴이면 도착할듯 하다
충원이 완료되었으니 하동 구리광산 포위
태원 철광산 포위
진입해도 되긴 하지만 뭔가 병종구성이 맘에 안든다. 노병대가 많았음 진입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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