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 남자애 연기 맛깔나게 하더라
조연인데 연기잘하는 류덕환 느낌이라해야되나?
영화 중간중간에 몇번이나 울었따...
상남잔데 눈물이 이렇게 나노....ㅠㅠ
유선누나는 늙지도않더라. 악역도 쎄끈했음. 유선 누나 악역으로 나온건 좀 의외였는데
그래도 간만에 출연작보니까 반갑더라.
유선누나는 갠적으로 절절한 로맨스 주연으로다가 한번만 찍어주면 ㄹㅇ 빠질꺼같은디
쨋든
경각심도 경각심이고 아동폭력 이런주제라 막연히 꺼려졌었는데 보니까 몰입되고좋더라. 남자주인공 연기가 큰몫한듯.
연기하는 꼬마 여자애도 귀엽고 ㅋ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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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걸
개인적으론 존나 별로였음 아동폭력이란 주제,의도는 좋았지만
전형적인 뻔하고 올드한전개 오그라드는 톤...다보고서 평점봤는데 높아서 놀람
김거북e
주인공 남자 이동휘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