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병들아... 내려오면 죽는다..
점령
적자를 왜 면하지 못하냐. 부패부패부패 그건 부패 때문이다.
부패 짜잘하게 6%, 5% 안올린다. 화폐경제 부패도 -8% 한번에 따는 테크트리로 간다.
뛰쳐나오는 오군 상대.
기병이 미련을 못버렸네. 기병이 극병에게 꼴아박으면 어케된다?
익덕이 일선의 보병을 갈아버리자 이제서야 주둔군이 헐레벌떡 뛰어온다. 괜찮다. 벽력거 탄환은 아직도 남았다.
2차전 시작
어딜 측면으로 돌아와.
기병이 오니 창병이 뒤로 훽 돈다. 그러면 노병으로 뒤통수에 화살을 박아주지.
익덕의 탱크질은 멈추질 않는다.
우측의 용장도 측면 기동
벽력거 탄환이 떨어졌으니 이제 저 두 장군 기병대로 후방을 쓸어버린다.
그리고 싸움을 끝내러 왔다.
부숴져버린 적들
뎅겅뎅겅
관우가 없으니 장비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1312킬
충원이 바쁜..데 매복에 굳이 와서 걸려주는 친절은 뭐냐?
모루가 정말 부족한 .. 상태. 궁병도 이제 그냥 일선에 나서야 한다.
갑자기 숲에서 보병대들이 튀어나왔다. 우측의 궁병대가 바로 노출되어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할듯. 기병대를 출격시킨다.
난전..
야 잘라.
질리지도 않냐
쉬었다 오니까 힘이 넘치나 보다 쑥쑥쑥 아군의 영토에 들어오는 적들.
량의 군대도 위로 올려서 낙양을 공격할 것처럼 페이크를 쳐본다. 저기 계속 동쪽으로 내달리면 막을 군단이 없다.
현재 외교 상황
익덕군에게 밟힌 건안을 접수해주는것은 당연한 권리.
항복 요구.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