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토 외교 상황.
오군은 닭쫓던 개 신세..
강하의 공성준비가 끝났다.
약탈 신나는 약탈
도보는 도강 시작
저 봉금방 군대 하나가 아주 진군의 공질을; 진군이 식량공급처로 엄청난 역할을 하는데 조세 면제할 경우 엄청난 타격이 온다.
또 뽈록 나타나는 적군. 방어군이 없어보이지?
촉한군은 일점 돌파를 위해 병력을 집결시킨다. 생각해보니 오군의 패인은 3면포위같은 짓을 해서 3면 각개격파를 당했다는거다.
남하할거니 강하 도시는 팔아치우구요
왤케 식량이 없지 뭐에서 누수나지. 대도시 하나하나 올리는게 큰가. 근데 공질때문에 올리지 않을 재간도 없고. 엄청난 딜레마다.
어쨌건 도보의 군단으로는 파양 구리광산을 향해 진군.
익덕의 군대는 신도 벌목장 타겟.
어째야하지? ... 외교도 딱히 방법이 안떠오르고.
영토를 주는게 아니고 내 영토를 달라고? 정신을 못차렸나
아.. 여범 사망..
식량 사정이 터져나간다. 동시에 비축물자 부족으로 공질 하락.
이게 솔직히 난 유비가 죽어서 그렇다고 본다. 공질 개판이. 아오..
일단 군사력으로 또 이 경제난을 타파한다. 내정을 하려면 나는 아직도 멀었다.
여강 어획항 약탈. 파산 위기는 넘겼다.
황계룡에게 강하 돈 받고 팔았다. 식량을 달라고 할수도 없다. 황계룡 식량도 - 거든.
담 턴에 조세를 걷을거니 식량 부족이 완화는 되겠지만 식량 부족 기절하시겠네. -60. 식량 증산 건물을 공질때문에 어쩔 수없이 철거하긴 했지만 정말 크군.
엇 신도 벌목장 가기전에 살짝 정찰겸 멈췄더니 두 군단이나 몰려있어.
매복 대기
파양 구리광산을 탈환하러 왔음메
손제리에게 개같이 버텼던 놈들인데..
막상 허무하게 녹아내리는거 보니 아상하긴 하군.
여긴 점령.
진군의 공질을 헤집어놓은 놈 치우러 간다.
여강의 어획항. 오나라군 역시 공격. 군단 하나가 진을 짜고 버티고 있다.
벽력거 때문에 알아서 기어나오네.
지원군 컨하다가 노병에게 그대로 기병을 붙여버렸다.
창병 지원해주고 아군 기병은 적 노병 사냥.
처형할 장군도 없네. 몸값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