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걍 위임으로 던져줌
너 안튀고 뭐했냐?
여기 군단은 제법 그래도 모루를 강화한 버전이라고.
도망치는 감시자 정도는 모사로도 처리할 수 있다.
아군 기병으로 막타
처형
잔당 위임
량의 군대는 진군에 대기. 장막의 군대는 이제서야 겨우 남하를 완료한 모습이다.
황계룡에게는 여남 도시를 선물.
이제 강하 도시를 노린다.
벽력거 렙도 낮고 안전하게 성벽 부수고 돌입하기로 결정
익덕의 군대는 일단 대기. 파양을 빨리 찾을 필욘없다.
이 놈은 건업의 공질에 타격을 주므로 없애버리고
흠... 흠.. 흠.. 대리전..
좋아 성벽 하나를 꽁으로 부수고
전체 상황. 촉한 입장에서는 크게 한의 황하 남쪽, 서부 방위를 속국에게 떠넘길 생각이다.
강하 농지를 노리지만.. 그거 나에게는 그냥 소모용 땅일뿐..
도보의 군단은 여강을 건너 파양을 곧바로 직격할 계획을 짠다.
장막의 군단은 그대로 남하해 강하 농지를 지키고
어딜 기어들어와.
봉금방 녀석들은 다 해방. 오나라가 문제지.
건업의 파리 녀석들 처리.
파양의 탈환은 도보 군단에게 맡겼으니 익덕은 신도의 벌목장을 향해 간다.
강하는 항복요구해보려 했지만 군관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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