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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 正史 - 촉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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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따이 떨어진 검병하나 못갈아먹어서야 도기병이라도 체면이 말이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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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먹고 여기서부터 후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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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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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을 하나씩 빼서 저 주요 전장의 탱커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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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기병의 열띈 돌격으로 점점 무너지는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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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추 정리된거 같고 기병은 이제 주요 전장을 지원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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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지휘관이 세다지만 검병 두부대를 다 쓸어버리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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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기병의 돌격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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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죽을때까지 말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무한으로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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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말이 지쳐 쓰러져 죽는거 구현하면 심히 골룸 할거 같다. 상상만으로 끔찍하네?? 강제 하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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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된 돌격에 결국 거덜나는 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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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절대 못살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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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막아낸거 크다. 건업이 돈을 얼마나 잘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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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오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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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일단 그럼 건업의 압력은 덜하고 장익덕의 군단의 기동을 수정할 필요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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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도시를 지키는 방향과 어획항을 지키는 방향 중 고민하다 도시를 지키는 방향으로 선택했다. 회계 방면에서 지원군이 더 들이닥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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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보의 군단은 량을 믿고 남하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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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쳐 나오는거 보니 쉽게 이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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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다시 도망가버리네. 아무리 봐도 비축물자 바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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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월저는 업군 농지와 하내 도시를 잇는 루트에 배치해 이쪽 방면을 틀어막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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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의 군단은 여남 도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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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를 붙여주면 바로 될텐데 위임?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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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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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의 군대가 오자마자 갑자기 공세에 가속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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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이길 적들은 아니었으므로 가볍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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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을 그냥 점령했다. 사실 약탈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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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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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사망. 섭정이 들어앉았는데 좀 장가를 일찍 보내줄걸 후회된다. 장가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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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섭정은 세력지도자 버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받겠지. 템을 덕지덕지 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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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봉 어쩌냐 저걸. 더 낮춰줄 테크도 없는데. 게임에서 사실 냉정히 인원을 축소해 운영해야 하는데 사실 내정보다 이게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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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군대는 무시하고 어획항쪽으로 달리는 손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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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획항이든 뭐든 먹으면 다시 탈환해서 적 군단을 잡아먹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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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남하를 쭉쭉한다. 오 군이 나타났지만 무시하고 강하 농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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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레벨이 낮다지만 주둔군 하나 못잡아먹을 군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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