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를 내줄 각오 까진 했지만, 그렇다고 그냥 줄 순 없지.
적궁병을 노려야 한다
필사적 진문 방어
12시는 거의 밀었다
아군 병력 지원 ㄱㄱ
다른곳의 병력도 지원군으로 붙여준다.
나름 양면 포위...
하지만.. 이미 한쪽이 메롱메롱하고..
남은건 한쪽 뿐이다.
거점이 점령되니 아군 사기가 바닥을 친다.
막판 꼬장 부려봐도 실패
이거 개기기엔 좀.. 그냥 위임으로 넘겨줬다.
여긴 지켜야한다. 여긴.
기병대는 외부 탈출하도록 조치
기병대가 먼저 빠져나온다.
타워를 클릭해 적 노병 일점사
각 진문에 오군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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