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평화 메시지'로 50%선 근접..1.5%p 오른 49.5%
https://news.v.daum.net/v/20190617080219312?f=m
부정, 전주 대비 1.4%p 내린 45.4%..긍정과 오차 4.1%p로 벌어져
민주·정의·평화 등 범여권 지지층 및 무당층 결집..진보·중도 상승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평화당 등 범여권 지지층과 무당층,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60대 이상, 40대에서 상승한 반면, 바른미래당 지지층, 호남과 충청권, 30대에서는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45.3%→50.1%, 부정평가 46.3%), 부산·울산·경남(41.6%→44.4%, 부정평가 50.0%), 경기·인천(51.2%→53.3%, 부정평가 43.0%)에서 올랐다. 반면 광주·전라(72.1%→66.6%, 부정평가 26.6%)와 대전·세종·충청(44.5%→42.2%, 부정평가 47.3%)에선 내렸다.
연령별로는 20대(41.2%→49.2%, 부정평가 39.5%), 60대 이상(36.6%→38.4%, 부정평가 56.0%), 40대(60.6%→62.0%, 부정평가 35.0%)에서 상승했다. 30대(59.7%→55.7%, 부정평가 41.2%)에선 하락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55.9%→64.7%, 부정평가 35.3%), 정의당 지지층(65.9%→74.2%, 부정평가 23.8%), 무당층(21.5%→27.1%, 부정평가 53.1%), 민주당 지지층(87.5%→89.0%, 부정평가 7.3%)에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바른미래당 지지층(31.0%→24.3%, 부정평가 71.8%)에서는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4.7%→76.7%, 부정평가 20.2%)과 중도층(48.1%→49.8%, 부정평가 45.7%)에서 상승했다.
미국
친정부 관제언론이 서포트 해주는 물렁한 지지율
김욕정
https://www.dogdrip.net/212687957
이건 또 믿으시는 분이
미국
이거나 그거나 여론조사 수치 자체는 사실이지. 하지만 언론환경 고려해보면 그 결이 다르지.
개노답답
그런 리플 달면서 스스로 안 쪽팔림?
멍청멍청열매소유자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6124
언론환경 고려하면 지금 정부의 여론조사가 훨씬 신빙성 있단 거지?
미국
프리덤하우스는 대표적인 글로벌 좌익 단체로 유명하지.
좆베충인간쓰레기자살하는death
시대가 문재인을 부르고 있네
Rst32
역풍!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