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잠 안와서 일본 살때 먹었던 외식 요리들 좀 올려본다.

인스타에서 가져온거라 회사다닐때 사진은 아니고

유학할때 사진들만 있을 거다.

각 사진마다 설명 조금씩 남겨본다

 

 

 

 

덴뿌라정식.jpg

 

튀김 정식이다.진짜 뭐 별거 없고 동네에서 파는거라 화려하지도 않고 평범한 튀김 정식이다.

동네사진.jpg

동네사진임 잘못올라갔는데 지우기 귀찮

 

라멘+미니카레.jpg

 

가장 많이 쳐먹은 라멘 + 미니 카레 세트

650엔이였나 그럴거다. 가격대비 최고.

카레는 특히 출장 많이 다녔는데, 일본 북해도에서 먹었던 카레가 가장 맛있었다.

비에이 부근에 수프 카레도 맛있고, 히가시카와 부근에 있는 카레집도 맛있었음.

 

 

부타돈.jpg

김치맨이라면 부타돈 꼭 먹읍시다.

 

650엔이였는데, 라멘세트에 비해 양이 적었어도 2번째로 많이 먹음

 

ㄹㅇ 딱 한국 입맛임 짜고 살짝 맵고. 한국 음식 그리운데 만들어 먹기 귀찮을 떄 많이 먹음

 

 

소바.jpg

소-바

 

이 집이 가정집에서 파는데, 노인네들이 수확한거 하루 15그릇 제한걸고 만들어서 팔던거다.

동네 사람들만 아는 숨은 맛집 ㅇㅇ.

 

여행객들도 모르고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고 안내 붙어있더라.

그래서 나도 위치는 안알랴줌!

 

숙소앞눈.jpg

또 동네사진 .

8일 연속 눈왔을때

 

 

야키니쿠.jpg

 

 

야키니꾸집.

ㄹㅇ 일본 야키니꾸집 가면 죄다 한국식임. 야키니쿠는 일본음식이다 하는 새끼들 전부 일뽕임.

 

에비카츠.jpg

 

 

애-비 후라이.

메갈애들이 좋아하는 그 새우튀김임. 걍 맛은 한국이랑 같음

오야코돈.jpg

 

오야코돈.

 

부모 자식 덮밥. 가능? ㅗㅜㅑ;

 

 

오타루회덮밥.jpg

 

 

친구랑 차끌고 오타루 여행갔을때 먹은 덮밥 씨발 존나 맛있음

한그릇에 6만원 넘는데, 저기서 먹었던 우니랑 연어알 맛은 저기서 밖에 못느끼겠더라.

한국에서 오마카세 나 고급 초밥집 많이 가봤는데, 저기서 먹은 맛이 절대 안남.

동해 우니 도 먹어봤는데 북해도 우니는 못따라간다

우나기돈.jpg

우나기돈.

장어 비슷한거 튀겨서 덮밥 만들음.

열화판 장어튀김 덮밥

일본뷔페점심1500엔+주류무제한680엔.jpg

ㅋㅋ 뷔페사진임 ㅋㅋ

씨발. 점심 값 1500엔 + 주류무제한 680엔 ㅋㅋ

생맥만 4잔 비우고 나왔네 맛 씹하타취.

 

토로소바.jpg

 

토로소바. 토로 = 정액

정액 먹어본적은 없는데 먹어보면 딱 저맛일듯 씨발.

 

지금은 잘 먹는데 저 때는 이걸 왜먹지? 생각했음 

 

끝-

 

나중에 심심해지면 회사다닐때 사진이랑 썰이나 들고옴 ㅂㅂ

10개의 댓글

주인장의 농후한 정액 ㅗㅜㅑ...

0
2019.06.17

참깨 갈아서 만드는 소스처럼 토로소바 먹으려면 직접 싸야함?

0
2019.06.18
@스티키핑거즈

오우야...

0
2019.06.18

북해도여행갈건뎅. 맛잇겟다

0
2019.06.18
@렘이

갈거면 7~8월에 가셈. 눈보다 꽃 볼거면

0
2019.06.18
@존목슬리

8말에 비행기예약함

0
2019.06.18
@렘이

그럼 비에이 쪽 보러가는 코스로 짜셈.

근데 8월말이면 꽃 다 졌을듯 허다

0
2019.06.18

우나기가 바닷장어 아니냐

0
2019.06.18
@짱구아빠

나도 잘 몰러 ㅋㅋ. 걍 안찾아보고 먹었음 ㅎ

0
2019.06.18

홋카이도에서 스프커리먹었는데 ㄹㅇ맛있더랑

겨울에 대학친구들이랑 걸어가면서 눈도오고 힘들어서 밥이나먹자 하고 근처밥집들어가고 먹고나왔는데 알고보니 나름 네임드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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