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깊은데 깝치는새끼들이 너무 많다.
바다는 안전요원이나 커트선 놓기라고하지 작년에 친구 계곡에서 모르는 남자가 허우적거리다 친구 누르고 지만 빠져나오거 친구 뒤질뻔하다 구명조끼 있는 친구가 구해준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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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사람 모이는 계곡에는 커트선도 있고 안전요원까진 아닌데 상주하는 상인들이 돌아가며 깊게들어가지말라고 주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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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도 사람많고 유명한데 사람이 들어올시간이니까 상인들은 계산하기 바쁘고 안전선은 끈어져 둥둥떠다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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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상인들중 한명이 오전 오후 나눠서 계속해서 감시하기 좋은 위치에 계속 있음. 그리고 끊어진건 복구 예정일걸
생각보다 관리 잘하고 열심히함. 지방에선 그쪽이 의외로 수입성이 있어서 지방 동사무소나 군청에서 나서서 관리한다.
계곡,캠핑 좋아해서 존나 돌아다녀본 결과임